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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 마지막 한명은 (99%) 마르코가 맞는것 같습니다. [+ 참고자료]
케이스위스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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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3-6 | 조회 54,261 | 작성일 2013-06-26 0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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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 마지막 한명은 (99%) 마르코가 맞는것 같습니다. [+ 참고자료]






[1부]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해결

이미 우수연구 글에 어떤 분들께서 칠무해 블라인드 된 한 명이 마르코인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여러 가지 근거와 이유와 정황들을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물론 저도 대부분 이해가 갔고요.

(원피스z의 제파가 흰수염 전담마크인 해군대장[거프는 로저, 센고쿠는 시키], 칠무해들과 함께 단독 컷이 잡혔다는 복선, 사황급으로 성장하는 티치에 대한 견제와 함께 흰수염 무덤이 있는 지역을 지키기 위한 명분 등등...)

 

하.지.만~!!!!

유일하게 알쏭달쏭 했던 점이 해군본부는 흰수염 패거리의 동료를 많이 때려잡았다는 점~!

전 해군 대장이자 현 해군 원수인 아카이누가 에이스를 죽였고 흰수염 죽음에 크게 일조했다는 점~!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리 있어 보이는 마르코 및 흰수염 잔당들(오로성의 표현)이 어떻게 뻔뻔하게 해군본부랑 같은 편인 왕의 부하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자존심이 있다면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겠다...' 라고 생각하며 도저히 저 근.거.있.는 연구 글을 읽었음에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이해가~

 

그런데.. 칠무해 마르코설 관련해서 여러~글,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정말 뜻밖에 그럴듯한 명분을 찾았습니다.

바로 징베의 경우죠...

 

징베가 원래 소속된 태양해적단의 선장은 피셔타이거입니다.

피셔타이거를 누가죽였나요? 다들 기억하시죠? 네.. 해군입니다. 과거 천룡인의 노예였든 본인이 수혈을 거부해서였든 등을 떠나서

함정을 파고 공격을 해서 결국 그를 죽게 만든 건 해군이었고 아론도 그것 때문에 해군에 복수하러 갑니다.

하지만 이후에 징베는 해군과 같은 편이자 왕(인간의)의 부하인 칠무해에 가입하였죠.

오로성이 언급했듯이 징베의 칠무해 가입 이유는 어인, 인어(종족)의 보호 차원이었겠죠.

 

뭔가...매우 흡사하지 않나요?

과거 회상장면을 보면 징베 또한 인간에 대한 원망이 매우 컸으며 어인들의 영웅이자 그가 있던 배의 선장이 해군 손에 죽었단 말이죠...

그런데도 사소한 감정은 치워버리고 대의를 위해 '왕(인간)의 부하' 칠무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마르코가 칠무해가 된다는 연구 글들은 억측이 아니며 더더욱 신빙성이 생깁니다.

 

흠... 칠무해 마르코 연구글들에 징베 관련 얘기가 있었다면 더 설득력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군요.

(그때 당시 저처럼 저런 이유로 반박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거든요.ㅋ)

 

+++++ 또 하나 추가로

츄잉의 당케닱스님 연구글 일부를 발췌하자면

세계귀족의 노예였던 헨콕도 세계정부를 싫어하지만 칠무해에 가입하였고 칠무해를 통해 여인섬 3km까지 접근을 금지했습니다.

마르코 또한 칠무해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보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흰수염이 죽은 뒤 해적들이 흰수염 영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그걸 본 마르코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그렇게 만든 해적들을 찾아 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르코가 칠무해에 들어가서 섬자체가 칠무해 마르코의 영역이 되어버린다면?

해적들은 섣불리 난동을 부리지 못할 것입니다.

즉,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조기에 차단 시킨다는 말이죠.

-------------------------------------------------------------------

마지막 1%의 확률로 홍이.D님이 예상하신 임펠다운 레벨6의 탈옥자 일수도 있겠죠...(새로운 인물)

레벨6는 에이스, 징베, 크로커다일 급들이 갖혀있던 곳이고, 정상전쟁 끝난 직후 센고쿠에게 보고됐던 내용은 레벨 6의 몇 명은 검은 수염을 따라갔지만

아닌 애들도 있었다. 즉 레벨6에서 탈옥한 애들이 더 있다는 말을 했죠.

 

 

 

 

[2부] 칠무해 남은 한명이 마르코 이어야 하는 이유.

 

첫째. <칠무해는 식상. 이제는 사황>

칠무해는 대부분 낙원 혹은 원피스1부에서 모두 등장했으며, 나올때마다 화제였습니다. 초반에 조로의 부하가 예상한 칠무해 그림자가 틀릴정도로

신.선.한 뉴페이스들이 나왔고, 낙원에서는 칠무해가 밀짚모자일당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위의 첫번째 그림 참고>

하지만 지금은 칠무해 모~두와 인연을 맺었으며 더이상 공포의 대상도 아닙니다.(2년 단련하고도 칠무해 나타났다고 으아악! 무서워! 라고 부들부들 떠는 시츄에이션이 나온다면 대략 난감..-_-;)

게다가 신세계와서 (검은수염,카이도,빅맘) 사황 또는 사황간부급들과 싸워야되며 이젠 그들이 뉴페이스로 등장할 예정인데, 이제와서 또 칠무해 뉴페이스??

... 독자들 입장에서도 어떤 새로운 칠무해가 등장할지 궁금해하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낙원을 지남과 함께 '칠무해 새인물 등장'이 밀짚모자일당에게나 독자들에게 풍기던 포쓰는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카이도 간부급 등장이 더 임팩트 있을 것 같아요)

 

+@@@@ 이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칠무해 격파-> 칠무해 누군가 탈퇴-> 뉴페이스 가입' 구도는 더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도플라밍고나 로우가 탈퇴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도플라밍고는 곧 격파 당할것 같고, 로우가 밀짚모자와 손을 잡으며 정부에게 비협조적이되어 칠무해 칭호를 박탈 당할지도 모릅니다. 허나 걔들 빼버리고 또 새로운 캐릭을 등장시키는 반복구도는 굉장히 무리수입니다. 또 그 뉴페이스를 격파 시켜야 된다면 또 새인물을 넣어야되고 영원한 반복이죠.. 물론 초록수염 같은 원피스 스토리에 아~무 연관성도 없는 약골을 갖다놓으면 굳이 루피와 연관 시킬필요 없겠지만 글쎄요.. 그럴가능성은 더 낮겠죠. @@@@@@@@

 

둘째. 임펠다운 레벨6에서 검은수염 동료 말고도 몇 명이 탈출 했다고 하죠. 시키처럼 특정 한 명만 탈출 한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탈출 했는데 굳이 그중에

한 뉴페이스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칠무해라고 할까요?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뜬금없고 스토리상 정말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명확한 복선제시

많은 연구글에서 이미 나왔으니 간단히 요약하자면 (원온의 Antonio D natale님 연구글에서 발췌)

 

<위의 두번째 그림 참고>

1-1. 원피스z의 제파가 흰수염 담당을 암시 [거프가 로저, 센고쿠가 시키]

 

<위의 세번째 그림 참고>

1-2. 제파의 팔을 자른 능력자..(마르코는 한때 검을 썼었음..티치옆에 마르코 무기참고)

 

<위의 네번째 그림 참고>

2. 정상전쟁 당시 전,현직 칠무해 단독컷들 사이에 굳이 마르코를 집어 넣는 복선장치

 

@. 잠깐 샛길로 빠지자면 예전에 버기가 칠무해 된다고 추측글 올라올때

복선1이 정부로 부터 받은 편지였고,

 

<위의 마지막 그림 참고>

복선2가 원피스0화 칠무해들 젊은시절에 굳이 버기가 껴있는 복선장치

 

두 개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글을 올렸습니다. 오다님의 방식이죠.

 

마르코 사정이 어쨌든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든지간에 오다에이치로(원피스)님은 70권동안 복선을 중요시해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원피스 관련 연구 글들이 성행하는 것이겠죠.

 

그러므로 마르코가 만약 칠무해가 아니라면 저런 복선을 토대로 연구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매우 허탈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예상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무조건 이 예상이 맞다고 믿어 달라고 쓰는글이 아닙니다.

 

이글을 쓴 목적은 만약에 칠무해 그 비공개 한 명이 마르코가 아니라면 오다에이치로님은 700회 동안 이어온 복선 제공 방식을 무참히 깨뜨리며 그걸

토대로 연구글을 써왔던 사람들에게 쇼킹을 주게 될 것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1%의 확률로 그럴 수도 있겠죠...)

만약 뉴페이스로 칠무해를 채울거라면 굳이 왜 저렇게까지 복선들을 넣었을까..싶기도 하구요.. (짠~ 속았징 하면서 놀래키려공?;)

 

 

 

==========================================================================================================================================

[참고자료]

 

 홍이.D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hong2ed) 의 '원피스 다른사람 연구' 게시판에서 '그 남자는 바로 이 놈!' 글을 참조하였습니다.

 

츄잉의 당케닱스님 (지금은 게시판 이동때매 못보네요)

http://maria.chuing.net/zboard/zboard.php?id=mre&page=1&sn1=2&m_id=&divpage=1&sn=on&ss=off&sc=off&keyword=TAECH&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2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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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jsnj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6-26 15:28:26
추천0
[L:39/A:387]
피터펜
으아 칠무해 빨리나와라 ㅋㅋ
2013-06-26 14:27:21
추천0
샹크스
예전것들은 무시했는데 ㅋ
2013-06-26 15:33:25
추천0
[L:60/A:483]
음..
2013-06-26 15:34:50
추천0
[L:8/A:113]
JEOn
잘밧어요 ㅋ
2013-06-26 16:26:14
추천0
빳빳한갈대
개인적인 생각에도 같습니다.삿치와 흰수염을 죽이고 에이스를 해군에게 넘긴것.모든 일의
근원이 티치인데 티치가 사황자리에 등극했죠.그래서 아마 티치를 견제하기 위해
사황 견제 세력 칠무해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06-26 16:32:31
추천0
빳빳한갈대
그리고 조로 부하 이름 요삭이랑 죠니임...
2013-06-26 16:32:49
추천0
케이스위스
오호 괜찮은 의견이네요.

검은수염은 사황자리에 등극했으며,
사황-칠무해-해군본부 삼대세력의 균형으로 봤을때 사황 견제 세력은 칠무해이므로
사황 검은수염 견제를 위해 칠무해 마르코가 될 것이다.
2013-06-27 19:14:51
추천0
[L:4/A:306]
dsfwerw
마르코 같은 양아치같이 생긴넘이 칠무해 등잔신에서 신문보는거 좀 안어울림;;;
마르코는 정상전쟁에서 능력다나오고 발리는것도 많이 나왔고 왠지모르게 신선함 같은게 없뜸...
2013-06-26 16:40:07
추천0
[L:12/A:452]
키자루피
...... 그럴싸해서 짜증남 ㅋㅋ 안그랫음좋겟네요 ㅋㅋ 그럴려고 이퀘산거아님 ㅠㅠ 오야지~~
2013-06-26 17:23:33
추천0
케이스위스
헐.. 본인등장 ㅋ
2013-06-27 01:20:38
추천0
해피니스
추측 쩔어요;; ㅋㅋ
2013-06-26 17:25:31
추천0
[L:13/A:192]
응그뢔딧
근데.. 에이스 죽이고 자기 동료들을 죽인 세계정부의 개가 된다는건...
2013-06-26 17:36:07
추천0
케이스위스
천룡인의 노예로서 세계정부를 저주했던 핸콕이나 피셔타이거를 죽인 해군을 싫어하는 징베나 혹은 마르코도 대의를 위해 칠무해를 가입하지 않았을까요?
2013-06-26 21:29:00
추천0
[L:51/A:188]
라분찡
마르코가 흰수염 산하 해적단을 지키기 위해, 칠무해로 가입한 것은 일리 있지요~
2013-06-26 17:42:01
추천0
노퀵
근데 마르코는 제파의 팔을 왜 잘랐을까?

네오해군 이끌면서 흰수염 산하 해적단 존나 쳐부셔댔나?
2013-06-26 18:02:01
추천0
광어파닥
잘보고갑니다
2013-06-26 18:42:15
추천0
잘봤어요
2013-06-26 19:15:25
추천0
[L:10/A:75]
하루루
잘봣습니다
2013-06-26 19:37:30
추천0
처음으로옴
이런글 좋아하는데 ㅜㅜ 그 제파 팔자른설정만 없엇으면 좋겟다 ㅜㅜ
2013-06-26 21:47:27
추천0
[L:24/A:602]
이핫핫핫핫
오오미
2013-06-26 22:13:25
추천0
몽키D곤이
괜찮구만~
2013-06-26 23:02:53
추천0
김D중
그렇지만 피셔타이거같은경우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해군을 죽이지 말라 가르쳤지만 흰수염은 다르지 않습니까? 동료를 죽이는 그 어떤놈들은 절대 용서하지 말라고 가르쳤었는데... 피셔타이거와 흰수염의 결정적 차이임
2013-06-26 23:50:48
추천0
[L:20/A:92]
조로군
확실히 엄청 일리가 있는것 같은데 제파 팔 잘랐다는점이 좀 걸리네요 칼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칼 쓴적이 없고 정상전쟁에서는 왜 칼을 쓰지 않았으며 정상전쟁 초반에 키자루랑 맞붙는 부분에서 서로 공격 주고 받는 부분에서 마르코가 키자루를 향해 발차기를 했는데 안먹히죠 이걸 고려하면 차라리 검 쓸줄 알면 칼로 배었는 편이 나았을텐데 그래도 이거 제외하면 나름 잘 맞는것같네요
2013-06-27 00:04:42
추천0
김D중
마르코 과거에는 검을 썼음
2013-06-27 14:56:23
추천0
[L:10/A:86]
흑지격
음.... 제기억으론 정상전쟁때 마르코 칼질 한번 한걸로압니다 에이스가 아카이누한태 당하고나서 비스타랑 마르코가 아카이누한태 동시에 칼공격 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때말곤없지만요~~~ ㅋㅋㅋ
2013-06-27 00:58:39
추천0
케이스위스
음...죄송하지만 말씀하신 그부분은 비스타가 검쓰고 마르코는 불사조발로 공격하는 장면으로 나옵니다.
아마 아직까지 칼쓴 장면은 안나왔을거에요.

대부분 연구글이 그렇듯 완벽할순 없죠. 디테일하게 따지면 좀 애매한것들이 있으나 이때까지 나온 복선들과 정황상으로 유추해보는거죠.
2013-06-27 0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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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아리
꼭 칼로만 팔을 자른다고 생각할필요 있을까요 ?
샹크스는 해왕류에게 팔잘렸고
아카이누 vs 아오키지 결투에서 아오키지 발한쪽도 날라갔는데
아카이누가 검을 써서 잘랐을까요 ?
2013-06-27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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