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요 평소 수리시간에잠을많이잡니다. 수포자거든요 딱히 다른과목평균이 낮은게아니에요 아니 상위권입니다. (영어제외) 그런데 어제 수업시간에 자다가 선생이 절 어떤말을하며 깨웠는데 그말이 '니 못생긴얼굴어떡할려고 처자는데'였습니다. 네 전 못생긴얼굴인데요 그런데 아무리그래도 이건아니지않나요?? 평소친구들하고 장난삼아 이런말많이듣죠 그런데 참 선생한테 이런말들으니 느끼는 감정이 차원이다르네요 욱해서 주먹나가는 버릇땜에 선생을 소히 꼬라봤습니다. 그래서 약간 선생이랑 다툼이있었는데 이게 저가잘못한건가요?? 그많고많이자던 아이들중에 제가 꼭이런말을 들을 이유가있나요 그것도 수업시간에 반애들전체앞에서 정말 기분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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