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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모어도 결국 파워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한듯..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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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02

55/170

LV8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566 | 작성일 2014-07-30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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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과 비슷한데, 다른 캐릭터들은 넘사벽적으로 강한데 주인공은 그들에게 턱없이 못 미치고,

그렇다고 여기서 주인공을 갑자기 강하게 할 명분도 없고..

그러다 보니 테레사 전생 같은, 거의 작가 개입에 맞먹는 오버 밸런스가 나온 게 아닌가 싶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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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em

모든 만화 주인공들이 파워 인플레를 못 따라가서,
마법 같은 설정으로 떼워먹지 않는가요? ( ☞.☜ )

클레이모어는 일부러 처음부터 요마가 아닌,
테레사의 피와 살을 넣었을 때부터 그러한 복선이 드리워져 있었고…,

이미 죽은 루시라파, 좀비 리플, 조직의 3 체의 심연이 탄생한 시점에서
죽은 자도 되살아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었고,
조직의 각성 실험체이던 라파엘라가 일부러 기억까지 떠넘겨준다는 복선까지 보여주었으니,
오히려 이게 당연한 흐름처럼 보일 정도지요 (￣へ￣ )

테레사 전생은,
프리실라가 테레사 냄새를 쫓아서 찾아왔을 때부터 당연히 이뤄져야 할 결과물이었다고 생각되요 >(/////)

2014-07-30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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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

프리실라 냄새얘기 ㄷㄷ
생각해보니 프리실라 정도 되는애가 바보도아니고 냄새를 쫓은건 다 이유가있엇네요

2014-07-30 19:15:47

추천1

[신고]

[L:50/A:58]

accelLaO

처음부터 테레사는 넘사벽으로 나오긴 했음
단지 이정도로 넘사벽일줄은 다들 몰랐겠지만....
어째 얘는 눈빛 이상을 보여준적이 없는지....

2014-07-30 18:20:16

추천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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