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면 이노센스,노아 같은거 빼도 판타지요소가 많던데
골렘,주술,마술,포,뱀파이어(?),과학반의 신기한 발명품(?),식인꽃 등등
주술,마술이 같은건지 다른건지는 몰라도 소설에선 벅이 서양 마술사랑 동양의 혼혈 이라고 나오고
만화엔 크로스가 도사한테 주술을 설명하다니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뱀파이어는 크로울리 같은 애 말고 진짜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과학반이 만드는것도 거의 마법삘
어린애로 만들고 머리를 길어지게하고, 말하고 지능있고 자아도 있어보이는 로봇도 만들고, 일부 기억만 없애는 약도 있고..
그런데 악마에 대한것도 일반인들은 모르는데
이런 주술같은게 있다는것도 일반인들이 모를까요?
노아나 악마 처럼 목격자를 죽이는것도 아닌데.. 이런게 있는 세계관이면 악마같은게 있다고해도
허허 악마같은게 세상에 어딨어 가 아니라 그런것도 있구나 싶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