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스토리 클리어 후기
조선시대 뺨 때리는 적령기 문화...
찰진 수르트
제 2의 스텔라. 울랄라
제 칼데아 공상수 전용 킬러. 루차누나
후기
1. 솔직히 수르트 검이 섭씨 400만도에 그걸 고기방패한 버서커 보고 헐 했음. 마술왕이나 비스트 제외하면 최대화력 같은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2. 끝나고 의문인건 오필리아 가정사정이 자세히 안나왔던거 같은데 내가 놓친게 있나 싶음.
3. 이번 스토리도 재밌고 전례가 없던 일이 많아서 가장 특이했던거 같음. 가장 감동적인건 울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