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할배는 뭘 보고 싶은건지?
무기대전까진 이해 하는데 아무리 쌈질를 보고 싶다고 해도 무기를 일절 사용한적 없는 원시인과 칼들고 싸울려는 사무라이와 붙게 한다는건 제정신인가?
유지로야 말릴세도 없이 지들끼리 싸운거니 이해한다고 쳐
근데 이건 사정이 틀리잖아
자기가 직접 무기까지 공수해오고 걍 피클을 죽이고 싶다는 소리밖에 안되보이네
그보다 박물관에 전시만 되던 검이 관리가 엄청 잘되나 보네
곧바로 실전에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