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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340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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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882 | 작성일 2017-03-04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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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340화 스포

Chapter title is something like “A battle to ascertain”. The chapter begins with Hakuryuu restating his answer - in an unreasonable world, he chooses to trust others, as “righteousness” is something that changes over the course of one’s life. However, Sinbad asks if such a thing means that the king is abandoning his responsibilities? If the king’s righteousness wavers, others will lose their way and fall apart. To this, Hakuryuu has a simple reply - what if the king’s righteousness was wrong? “Righteousness” is not something that states unchanging over time, so, for example, the way of life of the Kou Empire (basically, how they grew using military power) was acceptable at the time, but that has changed. And he himself thought of revenge as a great cause, and revolted, but as soon as the enemy was gone, he couldn’t keep going. It is now Hakuryuu who questions Sinbad - can’t righteousness sway? Isn’t he worried about the possibility that his own path might be in the wrong? Or has he become free of such worries by becoming a god? Sinbad’s answer? Basically, it was ME who called YOU here to ask a question, how arrogant of you to answer that WITH A QUESTION xDD. Still, he answers - he believes in himself. He set out to free the world from war, and that was exactly what he did. There is something like conceit in being able to do things no one else can. He then goes to how he has somehow been able to see fate since long ago, and that be became convinced of the existence of fate after Aladdin’s story at the summit. Hakuryuu asks again - then, he does not believe in anyone other than himself? He does not believe in his comrades? He replies he does, but Hakuryuu quickly points out that Sinbad thinks of them as weaker, smaller existences than himself. Sinbad is silent for a while, but then says that it isn’t that he does not believe in them, but like Judar said, humans have different roles. People are different, and not all are suitable for all roles, like how Hakuryuu couldn’t fill the responsibility of emperor. Sinbad then mentions how, in eliminating borders between countries, he was trying to concentrate all power on himself. Hakuryuu, however, says there is no need to do something like that, and that power should be shared. Sinbad is not convinced - why should he do that? Because he is worried about not being able to fulfill the role of God? He cannot share this power, as there is no one who can guide the world in a good direction other than him. It is now Hakuryuu who is not convinced, asking if he is sure of that? Is that really the case? Is there really no one who is better or equal to him? And Sinbad finally answers - isn’t this a battle to ascertain that? In other words, as Hakuryuu realized, this is his pending business. On his side, Aladdin mentions that Sinbad asks himself if he really is the most appropriate person in the world to become God. This doubt in itself is a pending business. When the rukh was rewritten, they were not affected, and Sinbad looked for them, seemingly happy that he had challengers. As Alibaba puts it, it was like he was waiting for something. In short, by fighting and questioning them, Sinbad wants to find out if he can really become a God. Aladdin mentions Sinbad is a diligent person, much to Arba’s surprise, who cannot believe they are praising him for it. Still, there is something else she finds surprising: she doesn’t think Judar or Hakuryuu are people who could argue with Sinbad, so why was the dungeon conquered? As Valefor begins to crumble having been conquered by Hakuryuu, Aladdin and Alibaba realize that being convinced by them is not Sinbad’s objective - there is something else he wants. And so they proceed to Zepar, where they get received by Sinbad… and a lady? He welcomes them to the third dungeon, the one he challenged when he was 17. At that time, he had started building his country in an island he bought from Parthevia, and this is the princess of said country - Celendine. She was the original owner of Zepar, and… by sacrificing her life (don’t take this literally, it is obvious something happened here)… he assimilated her rukh and got the power of Zepar, like Alibaba did with Cassim’s. Zepar then asks - in this unreasonable world, should he live by his own will, or be guided by others? And so begins the battle with not one, but two Zepars! 한글이라곤 안했따!!! 그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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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구글 번역

챕터 제목은 "확인할 전투"와 같습니다.
이 장은 하쿠 류우가 대답을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불의한 세상에서 그는 의로움이 인생의 과정에서 바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신뢰하기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신밧드 (Sinbad)는 왕이 책임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묻습니다. 왕의 의가 흔들리면 다른 사람들은 길을 잃고 붕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쿠 류우 (Hakuryuu)는 간단한 대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의 정의가 잘못 되었다면 어떨까요? "정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고우 제국의 삶의 방식 (근본적으로 군대를 사용하여 어떻게 성장했는지)은 당시로서는 받아 들일 만했으나 변화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복수를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반발했지만 적이 사라지 자마자 계속 갈 수 없었습니다.
Sinbad에 질문하는 Hakuryuu입니다 -의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자신의 길은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까? 또는 그는 신이 됨으로써 그러한 걱정으로부터 벗어 났습니까?
싱 바드의 대답? 기본적으로 질문을하기 위해 여기로 전화를 한 것은 나였습니다. 질문 xDD로 대답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한 지요. 그래도 그는 대답합니다. 그는 자신을 믿습니다. 그는 세상을 전쟁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출발했고, 그것은 그가 한 일이었습니다. 아무도 할 수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만심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오래 전에 어떻게 든 운명을 알 수 있었고, 알라딘이 정상 회담에서 이야기 한 후 운명의 존재를 확신하게되었습니다.
하쿠 류우가 다시 묻습니다 - 그렇다면 그는 자신 이외의 사람을 믿지 않습니까? 그는 동지들을 믿지 않는다? 그는 대답하지만, 하쿠 류우는 신밧드가 자신보다 약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신밧드 (Sinbad)는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그가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유다 르 (Judar)가 말했듯이, 인간은 다른 역할을한다. 사람들은 다르며, 하쿠 류우가 황제의 책임을 어떻게 채울 수 없었는 지와 같은 모든 역할에 모두가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Sinbad는 국가 간의 경계를 없애면서 모든 힘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방법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하쿠 류우 (Hakuryuu)는 그러한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그 힘은 공유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신밧드는 확신하지 못합니다 - 왜 그렇게해야합니까? 그는 하나님의 역할을 성취 할 수 없다고 걱정하기 때문에? 그는이 세상을 다른 방향으로 인도 할 수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이 힘을 나눌 수 없습니다.
지금 확신하지 못하는 하쿠 류우 씨는 그게 확실한가요? 그게 사실인가요? 정말로 그에게 더 낫거나 동등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Sinbad는 마침내 대답합니다 - 이것을 확인하기위한 전투가 아닌가? 즉, 하쿠 류우 (Hakuryuu)가 깨달은 것처럼, 이것은 그의 보류중인 사업입니다.
알라딘은 신밧드가 자신이 정말로 세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인지 묻는다. 이 의심은 그 자체로 보류중인 사업입니다. 루크 (Rukh)가 다시 쓰여졌을 때, 그들은 영향을받지 않았으며, Sinbad는 그들을 찾았습니다. 알리바바가 말했듯이, 그는 뭔가를 기다리고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간단히 말해, 싸움과 질문을 통해 신밧드는 그가 정말로 신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Aladdin은 Sinbad가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언급합니다. Arba는 그를 놀라게하고 그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녀는 놀랍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Judar 나 Hakuryuu가 Sinbad와 논쟁 할 수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던전이 정복당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Valefor가 Hakuryuu에 의해 정복 당하면서 부서지기 시작함에 따라 Aladdin과 Alibaba는 Sinbad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Zepar로 간다. 그들은 Sinbad ... 그리고 한 여인에 의해 받아 들여진다? 그는 그가 17 살 때 도전 한 세 번째 지하 감옥에 그들을 환영합니다. 그 당시, 그는 파르테 히아 (Parthevia)에서 산 섬에 자신의 나라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그 나라의 공주 인 셀렌 딘 (Celendine)입니다. 그녀는 Zepar의 원래 주인이었고 ... 그녀의 삶을 희생함으로써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분명히 여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 그는 그녀의 루크를 동화 시키며 Alibaba가 Cassim과 같이 Zepar의 힘을 얻었습니다.
Zepar는 다음을 묻습니다 -이 불합리한 세상에서 그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거나 다른 사람들이 인도해야합니까? 그리고 하나가 아닌 두 개의 Zepars와 전투가 시작됩니다!
2017-03-04 14:03:47
추천0
암살교
이해불능
2017-03-04 15:14:51
추천0
Uoo
본 지 얼마 안됐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게 맞음
2017-03-04 16:46:0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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