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강연은 내가 처음으로 만화에 놀란 작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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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강연은 내가 처음으로 만화에 놀란 작품임딱히 만화에 관심이 없다거나 만화를 싫어했던건 아니지만 정말 가벼운느낌으로만 보던 작품들 예를들면 러브히나 라던가 용비불패, 키드갱도 많이 봤고 봐왔던게 정말 다 명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만화 = 가볍게즐기는것 이라는 생각을 깨게 해준 작품이 아닌가싶네요 시작부터 팔다리를 잃고 동생이 육체를 잃는 도입은 당시 사춘기였던 저한테는 큰충격 덕분에 중2병증세도 잠깐 보인적있지만 어쨌거나 아직도 만화로 인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탑3 안에 드는작품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오프닝은 문의 저편으로 였나.. 가 제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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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던것중 가장 재밌게 느낀만화가 러브히나라서 그거랑 비교하면 너무 다른작품이잖아요
설정은 소꿉친구랑 동대에 가는거고 공부하면서 생기는 여자들과의 이야기가 끝이니까요 그래서 더 놀란거같기도하네요
물론 러브히나가 나쁜작품이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혹시나 강연팬분들중에 러브히나도 좋아하는분이 오해하실지도 모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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