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s와 ZEXAL의 대략적인 스토리. 그리고 비교.

 5Ds - 유세이가 그랑프리를 출전, 시그너들과 조우. 잭을 이김. 듀얼킹됨.

        - 다크시그너 등장. '지박신'이라는 악당메인카드 등장.

           다크시그너의 우두머리는 前 시그너로서 이리야스텔이라는 무리에 의해 다크시너로 타락하였고 그 때문에 제로리버스 발생.

           고드윈이 다크시그너로 타락함.  

          유세이가 스타더스트의 새로운 진화인 '세이비어스타드래곤'으로 이김.

          고스트라는 녀석이 생김.

          싱크로 킬러 몬스터인, 기황신의 등장.

          이리야스텔 등장

          엑셀싱크로 등장. (싱크로튜너 + 싱크로몬스터)

          시그너와 비슷한 힘을 지닌 팀 라그나로크 등장, 오룡들과 비슷한 힘을 지닌 3마리의 3극신 등장.

          이리야스텔과 싸움도중 3명이 합쳐저 아폴리아가 됨.

          네오도미노시티 상공에 아크클레이들이 등장. 지상으로 낙하하려함.

          시그너들이 아크클레이들로 감.

          아폴리아와의 싸움 중 루아의 '파워툴드래곤'이 '라이프스트림드래곤'으로 진화함.

          같은 팀이였던 브루노의 정체는 안티노미.

          지금까지의 모든 싸운의 흑막이였던 존의 등장.

          존이 다루는 몬스터 '시계신'이 등장.

          유세이가 오버리미티드 싱크로로 '슈팅퀘이서드래곤'을 소환함.

          존을 무찔름.(마지막에 갱생)

          다 행복하게 살음.

         ＆ 추가 : 패러독스에게 스타더스트드래곤을 빼앗김.엑스트라덱 or 덱에서 몬스터를 제외하고 특수소환하는 Sin 몬스터를 다룸.

                      정체는 미래의 인물로서 '존'의 동료.

                      시간이동을 하여  유희,쥬다이와 만나 다굴쳐서 이김. 

ZEXAL

          - 듀얼을 하던 도중. 황의열쇠에서 아스트랄이 나타남. 넘버즈라는 몬스터를 다루게 됨.

          (현재까지 스토리로 봤었을 때, 아스트랄의 조언으로 찔찔이허접이였던 유마가 꽤나 듀얼을 잘하게 됨)

          - 넘버즈 회수를 하는 카이토 등장.

          - 포톤몬스터의 등장.

           - 카오스 넘버즈라는 넘버즈의 진화형이 등장.

           - 듀얼카니발 개최

           - 문장의 힘을 지닌 무리가 등장. (브이,포,쓰리, 트론)

           - 샤크가 다시 넘버즈를 다루게 됨. 샤크의 넘버즈가 카오스 넘버즈로 진화.

           -  카이토의 갤럭시아이즈가 네오갤럭시아이즈로 진화.

           - 하트랜드와 싸움

           - 바리안세계에 사는 벡터라는 인물이 하트랜드를 조종하고 있었음.

            - 하트랜드를 이기고 제정신으로 되돌림.

            - 유마가 듀얼카니발에서 우승

            - 엑시즈 몬스터의 랭크를 올려 진화시키는 RUM이라는 마법카드가 등장.

               카오스 엑시즈의 등장.

            - 바리언 7황의 등장.

            - 오버헌드레드 몬스터의 등장.

            - 오버헌드레드 몬스터들이 카오스넘버즈로 진화함.

            - 유마의 희망왕 호프가 RUM-리미티드바리언즈포스로 CNo.희망왕호프 V로 진화.

            - No.96과 싸우던 도중. 아스트랄 멘탈붕괴.

            - 유마가 아스트랄계로 감.

             - 희망왕 호프가 랭크1의 희망왕 호프 루츠로 진화.

            - 아스트랄 구함.

             - 벡터가 바리언세계의 신 돈사우전드를 부활시킴.

            - 특별한 힘을 지닌 유적몬스터의 등장. 

            - 샤크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바리안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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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 없이 횡성수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위에는 대략적인 스토리고요. 제알은 아직 완결이 안났기에 저기까지만 썼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얘기하고 싶은것은 바로 이 글입니다.

5Ds -

 싱크로 - 다크시그너 - 지박신 - 세이비어OOOO - 기황신 -  이리야스텔 - 슈팅스타드래곤,스카렛노바드래곤(엑셀싱크로몬스터) -

  극성신 - 존 - 시계신 - 슈팅퀘이서드래곤(오버리미티드엑셀 싱크로 몬스터) 

ZEXAL  - 

 엑시즈 - 넘버즈몬스터 - 포톤몬스터 - 희망황호프진화(카오스넘버즈) -  바리언세계의 벡터 -  RUM - OOOOOO - 희망황호프 진화 -  

 카오스 엑시즈 - 바리언 7황 - 오버헌드레드 몬스터 - 희망황 호프 또 진화 - 돈사우전드  - ...............

5Ds 는 주인공들 캐릭터들의 메인몬스터인 5마리의 드래곤과 그외 쓰는 몇몇의 싱크로몬스터를 쓰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며

스토리 흐름상 적들이 등장하며 그들이 쓰는 메인카드들이 등장해왔었습니다.

그런데

ZEXAL은 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메인스토리가 넘버즈를 회수하는 거긴 합니다만, 주인공들과 대치되는 상대들마저 넘버즈를 쓰다보니

뭔가 특별한 몬스터가 없달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엑시즈에서 엑시즈로 끝납니다.

끽해서 진화해봤자, 카오스넘버즈였고 카오스 엑시즈였습니다.

스토리에 초반에 다루었던 엑시즈 상대 전용 몬스터인 포톤몬스터들은 초중반 정도만 다루다가 그 비중을 잃었고요.

ZEXAL이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룰에 대한 설명도 보여주었고했지만.

전작이였던 GX, 5Ds와 비교한다치면 너무 엑시즈만 고집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엑시즈만 나오진 않았죠. 융합몬스터도 보여줬고, 근래엔 의식몬스터도 보여줬죠. 근데 둘다 한번뿐.

스토리가 넘버즈카드 100개!! 회수라는 어마어마한 갯수 떄문에 넘버즈를 축으로 다루는건 이해합니다만,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