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종은 맥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죠.
동체급이라고 같은 벤텀급, 라이트급, 헤비급끼리는 체중부터 키, 허리둘레, 리치까지
단 0.1mm의 오차도 없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똑같은게 아니듯이
인스타피셜 "무형석의 전투능력은 종건급이다"는
말 그대로 급수 자체를 나타내는 말이지 종건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뜻이 아님.
"준구와 이도규 이후 처음이다"
"미치도록 두려워"
종건정도의 멘탈의 소유자가 호적수인 준구에게도 못느낀 공포를 느끼게 하고 죽음을 각오하게 만드는 등
작중 위상은 어떻게봐도 무>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