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이란것이 퍼지기 시작한 경위에의 가능성.(완전 소설을 쓰는 수준의 잡설로 보일수 있습니다.)
최초의 넨 사용자라면 정말로 빙하기까지 갈것도 같으니 논외로 하고,
최초의 넨 "능력자"로서 이야기 하지요.
우선 자신의 혼을 바친다는 수준의 고도의 열성과 노력을 가하여 넨을 일단 "사용"하고, 다른이들과 달리, 그것을 확실하게 "자각"했다.
라는 가능성 입니다.
처음은 아마 그런식으로 자신의 분야에만 사용하다 사라져갓을 태고 그것이 반복되다가, "치료"분야에서 상기의 경우가 발현 하였을 가능성.
치료는 넨의 강제적 주입이기도 하여, 그것을 통하여 넨에 "일단" 눈뜬 사람들이 대량 발생하였겟죠.
치료에 가능성을 더 둔이유는, 전투였더라면 상대가 분명 죽었을것이기에 입니다.
물론 서로 죽일생각없는 대련이라던가 에서 사용되고 그후 서로의 변화 라던가 등에서 넨의 존재가 확립되고 그들을 시발점으로 유파가 형성되었을수도 있지만,
이 경우, 현제의 체계화 된 넨수련인 욘타이교는 네테로가 정립 하였다는 것이 걸리지요.
아무튼 그런이유에서 저는 넨능력이란것이 세계에 퍼지기 시작한 시발점은 "치료사"로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퍼지기 시작한 넨은, 각각 개인이 자신만의 방침대로 쓰고, 어느 가문, 단채, 국가 등에 소속된 사람이 자신의 단체에 그것을 전달하고.
그 집단에서 넨을 자신들만의 통계, 분석, 분류를 통하여 수련법을 확적하고 오랜세월 독점해 오다가.
네태로 대에 와서 네테로가 스스로 깨우쳐 정립한 체계를 욘타이교로 명명하고 일반에 배포하여 욘타이교가 메이저한 넨 수련 체계로 확립되었다....
라는 가설입니다.
그렇다면 각계의 전문분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강제각성으로 넨을 전수한다던가 하여, 해당분야에서도 넨이 퍼졌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지 않나요?
각종 보조계 넨능력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