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과 해군원수에 필적하는 강자들의 위엄
장기에서 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 생명력은 속에서 마그마가 폭팔 하고도 살아있던 사황 흰수염을 떠오르게 한다
구시대의 전설중 하나인 해군원수 센고쿠 조차 부수지 못했던 강철보다 단단한 강도의 캔들을 단순히 힘만으로 부숴버린다
사황 나부랭이가 흉내 내는것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원조들의 무시무시한 위력
그들이 바로 거인족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엘바브의 살아있는 100년의 전설 거병 해적단의 선장 도리&브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