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해줌
원게인님들
그 동안 나의 고차원적인 글 이해하느라 힘들었죠.
이제부터는 님들 수준에 맞춰줄게요.
일단 가장 낮은 단계부터 갈게요
에이스>아오키지
이해가 안된다면 물어보세요.
모르는 건 창피한 게 아니에요.
모르면서도 물어보지 않는 것이 창피한 거에요.
질문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발전을 위한 발걸음이에요.
전 여러분들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원게인님들도 할 수 있을거라 전 믿어요.
님들은 모자라지만 착하잖아요.
용기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