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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작가가 적당히 타협할거 같기도함
헌터잼잼 | L:0/A:0
711/1,070
LV53 | Exp.6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64 | 작성일 2018-05-11 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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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작가가 적당히 타협할거 같기도함

지금에 와서 또 막사평2식의 전개를 하면

너무 식상함

 

 

그렇다고 당시 늙존전에서의 강룡이 전력을 내지 않았다 라는 말도, 당시의 정황과 대입하기엔

모순점이 너무도 많음.

 

 

 

 

이걸 타개하려면

`혼원공의 효과와, 그리고 당시 강룡의 몸상태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거 같음

문제는 현재 몸상태가, 늙존전때 보다도 훨신 심해 보인다는 건데.. 이거야

 

`혼원공`의 효과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어찌어찌 그럴듯하게 만들수 있을거 같긴함.

 

 

근데 이리되도 문제가 되는점은

 

비록, 늙었고, 한팔을 잃음으로 온전한 공력을 싣진 못했다곤 하나, 무명의 말처럼 `늙존`은 대외적으로 구무림 최강이라고 불리던 양반임.

근데 그럼에도 무명은 어찌 1년이란 단시간만에 자신이 늙존을 능가했다고 여기냐는 점인데,

 

이 부분은 `설사` 무명이 `환혼귀진대법`같은 비정상적인 도핑기류의 주술을 받았다 치더라도

과연 이게 납득이 되는 전개가 될까..? 라는 의문점이 생길수 밖에 없음.

 

 

 

 

그런 부분들 때문이라도 `작가`는 이 모순들에 대한  `독자`들을 이해 시킬만한 전개가 필요함

 

이를테면

 

당시의 강룡이 전력은 다한건 맞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당시의 몸상태에 낼수 있는 최대의 전력 이였고 -

무명 역시 늙존을 능가했다고 느끼는것도 ` 실은 착각` 이였다는 식으로 타협할거 같음.

 

 

 

 

이게  현시점에서 내가 생각할수 있는 `독자`로서의 최대한의 양보이자 `이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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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e
독자의 이해를떠나서 적어도 암존의 폭렬대천을 쓰는 무명이 글쓴분보단 암존에 대해서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2018-05-11 00:30:24
[추천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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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마왕
걍 혼원공이 기 빨아들이는거면 깔끔하지 않음?
2018-05-11 00:27:51
추천0
헌터잼잼
그러면 암존전에선 대체 왜 안썼냐 라는 말이 나오겠죠 , 그나마 이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정도가.. 혼원공으로 흡수해 내기엔 늙존의 절기가 너무 쎄서..? 이것도 모순이 될수 있는게 광폭뢰 조차 외팔 상태에서 시전한게 늙존인데, 그 상태로 낸 `고수`의 절기도 못막을 정도였다면, 말그대로 파천이 `잡객`으로 칭한 제운강 수준의 상대에게만 통하는 먹방용 `절기` 밖에 안된다는 소리인데..
2018-05-11 00:35:46
추천0
최지안
ㅇㅈ
2018-05-11 00:49:29
추천0
leeme
독자의 이해를떠나서 적어도 암존의 폭렬대천을 쓰는 무명이 글쓴분보단 암존에 대해서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2018-05-11 00:30:24
추천7
호잇휏휏
`독자`로서의 최대한의 양보이자 `이해`임
2018-05-11 01:28:3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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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7 일반  
정황상으로는 암존이 파천 이긴게 맞음. [19]
기라성
2018-05-11 1-1 1091
25936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Zeref154
2018-05-11 0-0 151
25935 일반  
간단한 내생각
마함대줘라
2018-05-11 0-0 72
25934 일반  
이 게시판에서 최종 승자는 결국 강빡이일 수 밖에 없음 [1]
갓암존
2018-05-11 2-0 264
25933 일반  
애초에 강룡이 이미 사패천 바주면서 싸웠다고 밝히지 않음? [1]
용비신군
2018-05-11 2-0 605
25932 일반  
문파 단 '하나' 에 쓸릴 구무림
용비신군
2018-05-11 2-0 210
25931 일반  
뚜왕 강룡 패허왕 파천신군
최지안
2018-05-11 1-2 114
25930 일반  
강룡이 무명과 사패천의 경지에 대해서는 담화에 언급할듯 [3]
기라성
2018-05-11 1-2 909
25929 일반  
폭렬대천을 어깨너머로 배워서쓸수있는 기술인가요? ㄷㄷ
leeme
2018-05-11 0-0 159
25928 일반  
근데 당장 네이버댓글에서도
마함대줘라
2018-05-11 0-0 118
스포  
걍 작가가 적당히 타협할거 같기도함 [5]
헌터잼잼
2018-05-11 0-0 364
25926 일반  
무명이 암존을 넘었다는 것 까지는 오바일 수도 있음 [4]
살라
2018-05-11 0-0 201
25925 일반  
용비는 그냥 스케일커진 흑산포로 천곡한명머가리에 한번쎄게 때려박아주고 끝내도 만족 [6]
dkdkdkdk
2018-05-11 0-0 214
25924 일반  
무명이 걍 어깨넘어로 배운거아님? [3]
마함대줘라
2018-05-11 0-0 160
25923 일반  
강룡의 파천을 향한 묵직한 팩폭 [4]
기라성
2018-05-11 0-5 701
25922 일반  
근데 무명하고 혈비가 막사평 레파토리따라가는건 사절임 [5]
dkdkdkdk
2018-05-11 0-0 175
25921 일반  
야식 고민중인 고게이들에게 [14]
마함대줘라
2018-05-11 0-0 173
25920 일반  
지금 신무림이 구무림 쳐들어가도 은거고수 변수만 없으면 [1]
설정상
2018-05-11 0-0 134
25919 일반  
용불 용비가 제운강에 밀려보이진않음 [8]
마함대줘라
2018-05-10 0-0 206
25918 일반  
무명이 말한 강룡과 사패천의 "간발의 차이의 호각" [2]
기라성
2018-05-10 0-0 320
25917 일반  
최소 파황신군 이상인 무명과 거의 호각으로 싸운 재운강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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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0 157
25916 일반  
최대한 낮춰서 무명 폭렬대천 VS 늙존 광폭뢰 [8]
설정상
2018-05-10 0-0 235
25915 일반  
무명이 환혼귀진대법을 받았을 가능성도 꽤 된다고 봄 [8]
금적왕
2018-05-10 0-0 219
25914 일반  
근데 무명은 용이가 무저곡쓰는거까지는 못봤지않나 [8]
dkdkdkdk
2018-05-10 0-0 205
25913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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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성
2018-05-10 0-0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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