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은 일반인일까요?
작중묘사보면 강룡없었으면 목베였을듯한 연출이나
소진홍의 움직임을 못잡고 환각이나 환청인가? 어리둥절해하는거나
강룡이 절벽타고 만두배달하는거보고 신기해한다거나
소진홍이 살기에 토막나는 환상을 봤는데 사실 정청이 아니라 강룡의 살기였다던가
이렇게 무공과는 별 관련없는 일반인같은 연출을 자꾸 반복해서보여주니까 오히려 이중훼이크같기도해서
허당인것처럼 그려놓다가 사실 존나쎄게 나오는경우도있어서
생긴건 소림 거물같이생겼는데..높으신 분들이 노리는것도 그렇고
대범천신공 쓰면 개지릴거같네요
물론 그냥 늙은 스님일 확률이 더크겟지만
일반인이더라도 일각과의 연결고리 있으면 재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