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스일행 천랑섬편보고 느끼는건데
메이비스일행이 천랑섬에서 천랑옥을 건드리므로 해서 힘을 얻어서 좋아하였지만 알고보니
그것이 사람몸에 빙의하는? end의조각이었던것..첫타자였던 마카로프 아빠인 유리몸에 빙의해
일행을 공격하였고 그로인해 힘이 폭주하여시켄은 몸이 나무같이되었고 메이비스는 요정같이되었지만
하데스는 흐콰했는것같음 결국엔 유리 드레아는 자살하였고 end는 다시 잠들었으며 천랑옥이자
end의 조각을 메이비스가 페테로 가져왔고 그걸 루멘이스트와르라 불리는것같음
end의정체가 빙의형식의
기생하는 악마로였고 제레프가 자기를 없애주는 악마를 만들기위해 end를 만들었고 end의 첫타자가
후일을 기대하며 어디론가 가버렸고 end가된 나츠를 이그닐이 보았지만 나츠를죽일수없어 사라졌고 그로인해 end가 떨어져나가면서드래곤슬레이어들의 여러몸을 기생하다가 한몸에 정착하였더니 그게 아크놀로기아... 였었다가 다시 제레프로 인해 아크놀로기아
육체에서 빠져나왔는것같음 현재의 아크놀로기아는 그냥 으르렁대는것밖에없는 그냥 껍데기같은존재... 육체만살아있는.. 명왕이 end라는책에다대고말하는거보니 end가 이번엔 책에잠들어있는듯한..
근데 힘이부족해서 못깨어나고잇는것같음 빙의하는 악마거나 환각을보여줘서 자기에게
제일 아끼는존재의모습을 보여주게하여 죽이게끔 하는 악마이거나아니면 나츠거나...아니면 나츠의 또다른모습...?
나츠가죽일수없는상대가 이그닐뿐이라면 end의 정체는 제가봤을때는 페테가 잘우려먹는 마음 이란것을
이용하는쪽이라면 환각을보여줘서 자기에게 제일 소중한사람의 모습을 한다음에 죽이게끔하는거.. 근데 그모습을한대상이
예를들어 그리모어 하트라든지.. 그런거일것같음.. 빙의하는쪽이라면 end의 영혼이 루멘스트와르고 몸뚱아리가 나츠인데
이그닐이 나츠를 죽이진못하고 봉인만한상태에서 end가 아크놀로기아한테로갓을수도잇고..
마카로프의아버지이고 성십대마도4위 라면 작중에서 분명 언급이 됬어야 할텐데 없는것을 보면
이미 죽은인물일 가능성이 높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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