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가가 정설인 이유

일단 가로우는 내구력 몰빵

보로스는 재생력 몰빵

여기서부터 클라스는 차이남ㅋ

비유를 해주자면

돌덩이는 계속 내리치다보면

언젠가 금이가고 언젠가 부숴진다.

근데 재생은 어떨까?

현실 주변에 고속재생 되는건 없으니 물로 예시를 들자.

물 계속 내리친다고 물이 없어지냐?

즉 가로우랑 보로스가 맞딜을 해도

가로우는 맞딜에서 받은 피해에 데미지를 소량이나마 받을것인데 보로스는 걍 재생

보로스 재생은 체내 에너지 소비도 없음.

사람기준 즉사까지 할 수준의 상처만 에너지 집중하면 말짱해짐.

데미지가 아무리 소량이라도 그게 몇십번 쌓이면

가로우는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결국 급소 허용해주다가 죽는게 가로우임;;

가로우가 이기는방법? 8ㄷ2 수준의 딜교씹이득을 봐야됨.

근데 그럴리가 있냐? 보로스 멀리서 에너지 방출하면서 게릴라전 하면 

스피드까지 딸리는 가로우는 추노도 못하고 그거 계속맞음. 

(설마 에너지를 흘린다는 개소1리 없겠지?)

뭐 게릴라전 안해도 근접전 압살하는 정도로  차이나는것도 아닌데ㅎㅎ

결론 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