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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비철주편.
디디Rr | L:0/A:0
302/450
LV22 | Exp.6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14 | 작성일 2017-10-25 2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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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비철주편.

암존 전력의 몇%로 보시나요.

 

최강 무공에다 + 무기를 가졌으니 훨씬 더 강해지는건가 

대부분이 맨손 무공이라 별 차이없거나 ~ 더 약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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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독비철주편 꺼내는 순간부터 암존 본인 전력의 50프로 이상은 냈다고 봄
2017-10-25 2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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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마호산이 좀 사기이긴 한 듯.
2017-10-25 2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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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도깨비
30%예측합니다. 무공최강+무기의 힘으로 삼존이라는 타이틀에 젊은 나이에 올랐다고 봅니다. 절기들 사이에서 날라오는 독비철주변이나 땅에서 튀어나오는 공격을 한번이라도 허용하면 승리는 암존이 차지했다고 봅니다. 물론 무공이 너무강해서 독비철주변을 끄내기도 전에 왠만한 전투는 암존이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봅니다.
2017-10-25 23:56:09
추천0
디디Rr
30% 적당하네요
2017-10-25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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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무극신마에게 폭렬대천을 쓰고도 독비철주편이 펼쳐져있고 들고있는걸보면 그냥 독만 찔러넣는 용도로 사용했을거같진않습니다.
마호산과 별개로 강룡의 몸을 관통한걸보면 전투 시 파괴력도 있다고보여집니다.
묶어두거나 전투시 뒷치기라던가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보여서 저도 50%라고보네요.
일단 상대와 붙어서 전투도중 팔이 2개나 더 나오는셈이니.. 왠만한 상대들은 저 변수에 속절없이 당했을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독수"마황" 사패천이라는 이름에서 "마황의독니" 라는 별칭이 붙은이상 50%이상은 한다고 보여집니다.
철주편 없는 암존은 체술보다 절기로 보여준점이 많아서 딱히 평가하기가 어렵다고봅니다.
2017-10-26 00:17:22
추천0
파랑도깨비
솔직히 무공이 너무 쌔면 무기빨을 받아도 무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싸움도 무공차이로 승부가 난거로 보이고 무극전도 마교쪽에 독이 통하면 몰라도 마교인물들은 독이 안통할 확률이 높아서 오히려 무공으로 승부가 난걸로 봅니다..무기에 관한 무공을 쓰지않는 이상 무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50프로가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2017-10-26 00:28:26
추천0
디디Rr
의견감사
2017-10-26 00:33:29
추천0
문짝
전 반대인게 철주편은 오히려 강한상대들에게만 썼을거라고봅니다.
무극신마.존자2명.파천신군.강룡

들개무리들 말로도 파천신군이후로 안꺼냈던 마황의독니까지 꺼내들었다고 하는걸보면
왠만한 적이아니면 철주편은 사용하지않았을것이라고보네요.
철주편은 철저히 양학용이 아닌 자신과 싸움이되는 상대에게만 사용했을걸로 보여집니다.
들개무리들에겐 강룡에게 쓸때 이미꺼냈으니 그걸로 들개들을 죽인거구요.

무극전도 무극신마가 죽고나서까지 철주편은 펼쳐져있었죠. 전투중에 썻을거라는얘기고
암존에게 철주편 자체가 가지는 비중은 50%는 된다고봅니다.
2017-10-26 00:33:44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독비철주편 다루는 걸로 봐서는 그냥 마호산셔틀은 아닌 것 같아요
움직이는게 그냥 채찍이라기 보다는 거의 촉수수준..
2017-10-26 00:33:50
추천0
문짝
네.거의 수족부리듯이 하는데 암존에겐 무기정도가 아니라 독묻힌 호조사를 2개 더 낀격이죠.
그것도 자유자재인 팔2개가 추가된격..
2017-10-26 00:44:42
추천0
파랑도깨비
무공과 무기가 합쳤을때의 시너지 때문에 높은 비중을 생각하기 때문에 강자들과의 싸움에서는 필수적이었다고 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독비철주변의 변용성은 매우뛰어나고 거리며 공격범위마저 뛰어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강룡전처럼 독비철주변이 부서저버릴 수 있다는 점과 만독지체나 마교측의 알 수 없는 변수 때문에 독비철주변의 비중이50정도라면 그런 적들을 만났을 경우 너무나도 무기력해지고 암존의 최대절기는 따로 있으면 암존은 무기와 절기를 변용해서 쓰기때문에 암존이 독비철주변에만 의지했다고는 보기어렵다고 봅니다. 50%라는 수치는 생각보다 엄청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양학은 무공이 뛰어나서 무공으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2017-10-26 00:56:27
추천0
파랑도깨비
50%라는 수치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수치라고 봅니다. 독비철주변이 부러지거나 통하지 않았을때를 가정해보면 암존이 갑자기 너무나도 무기력해진다고 봅니다. 독비철주변은 절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위한 무기라고 봅니다.
2017-10-26 00:59:12
추천0
문짝
철주편 없는 암존은 전투시에 상대적으로 체술보단 절기싸움이 주였고 철주편이 부서진 이후론 오히려 근접전이 없고 절기싸움으로 가게됐죠.. 그 근접전도 무저곡에선 오히려 역으로 당해서 죽음을 맞이하구요. 철주편이 있는암존과 없는암존은 의외로 차이가 큽니다..
철주편이 부서진건 한쪽팔이 잘린상태에서 컨트롤이 재대로 안된것과 강룡의 대처를 높게사야곘죠. 팔이잘리거나 특수한 상황잉 아니면 철주편을 뺏길 일도.. 박살날 일도없습니다. 마교쪽을 만났을때 무기력해질수있다는건 도깨비님의 추측일뿐이라 생각되네요.
오히려 그 무극신마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철주편을 썼었고.. 폭렬대천을 써서 이길수있었죠.
어쩌면 폭렬대천을 적중시킨것도 철주편이 묶어뒀을수도있다고 생각되구요.
생각보다 크죠.. 독수마황사패천의 별칭이 붙은 마황의독니인데요.. 전 50%는 충분하다고봅니다.
2017-10-26 01:10:08
추천0
문짝
강룡과의 전투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철주편이 50%는 된다고봅니다.
철주편 박살난 이후 근접전에선 암존이 밀리거나 오히려 무저곡에선 죽음을 맞이했죠.
철주편이 박살나지않고 있었다면 무저곡에셔의 마지막순간에 강룡의 뒤를 노릴수있었겠죠.
50%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2017-10-26 01:12:07
추천0
[L:10/A:88]
벼르곤
맨손 암존한테는 그럭저럭 비비던 강룡이 채찍 꺼내자마자 개털리는거보면 전력차이가 꽤 날듯 합니다.
2017-10-26 00:40:46
추천0
디디Rr
대충 3 ~50퍼 정도 말 나오네요
2017-10-26 00:42:27
추천0
[L:10/A:88]
벼르곤
한가지 의문인건 파천 6절기 뚜까 맞을동안 철주편을 안꺼냈다는거죠.

뒤늦게 뒷치기 할때 꺼내던데 그건 어찌된 영문인지
2017-10-26 01:08:31
추천0
문짝
들개무리들 회상을 보면 파천과 암존이 처음 붙을때보면 철주편 꺼내고 싸울준비를 하고있죠.
썼다가 안통하자 넣은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다 마지막순간에 다시 펼쳐서 뒷치기를 한거라고 생각되네요
2017-10-26 01:14:19
추천0
[L:10/A:88]
벼르곤
싸우다가 집어넣는다구요?
2017-10-26 01:15:53
추천0
문짝
네 처음부터 철주편을 펼치고 싸우다가 막히고 집어넣을거라고 예상되네요.
꺼낼때도 자유자재로 길이도 마음대로 조절할수있는걸로봐서 회수하는건 쉽다고봅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파천신군이 뒤돌아설때 다시 찔러넣은거라고 보여집니다.
2017-10-26 01:20:43
추천0
[L:10/A:88]
벼르곤
분명 철주편을 들고 있는쪽이 50%나 된다고 말하고 계신분이 싸우다 안통하자 집어넣는다구요?

그럼 전투력이 더 감소하는거 아닙니까?
2017-10-26 01:23:03
추천0
문짝
50%면 뭐합니까 막히면 쓸도없는거죠.
절기대결로 들어가게된다면 철주편은 그다지 도움될거같지않네요.
일단 첫 대면때 철주편을 쓴건 그림으로도 나와있으니 쓰긴 쓴거같고
회수한뒤 마지막에 찔러넣을때 펼칠걸로 보여집니다.
2017-10-26 01:25:24
추천0
[L:10/A:88]
벼르곤
무극신마 전때도 폭렬대천으로 끝났는데 그 직후에도 철주편을 들고 있습니다만?

절기대결 하더라도 철주편을 집어넣을 필욘 없는데요?

그리고 우대장 피셜이 팩트는 아니죠.
2017-10-26 01:27:40
추천0
문짝
우대장설명이지만 아닌 둘의 대면장면이 나온건 그림설명입니다.
작가님이 첫투시에 그랬을것이다 라고 알려주는거구요.
우대장이 당시 둘이 철주편을폈는지 어쩄는지 자세히는 알지못하겠죠.
무극신마전에는 어느정도 통했겠죠.철주편이
철주편이 완벽하게 막힐경우 쓸 엄두는 못냈을수도있죠.
2017-10-26 01:31:49
추천0
[L:10/A:88]
벼르곤
그림설명이요?

그 그림설명을 할때 설명충이 우대장아닌가요?
2017-10-26 01:33:27
추천0
문짝
우대장은 전투상황도 당시 싸움이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는데요?

작가님이 둘의 싸움의 시작은 이러했을것이다~ 라고 우대장을 통해 설명하는그림이죠.
2017-10-26 01:34:50
추천0
[L:10/A:88]
벼르곤
흠.. 그런가요..

그럼 우대장이든 말든 그림설명은 팩트로 봐도 된다는 말씀?
2017-10-26 01:36:22
추천0
문짝
어느정도는 작가님의 생각이 들어간 부분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우대장이 그 당시의 싸움이 어떻게끝났는지도 모른다고 얘기하는데
암존이 철주편을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는 더더욱 알리가없죠.

그 사진설명은 약간 작가님의 둘의 전투 시작은 이러했을것이다~ 라고 설명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2017-10-26 01:39:28
추천0
문짝
그리고 당시의 암존상태가 좋지못했던것도 생각을해야겠죠.

무극신마에게 통했다고 파천에게 안통한게 아닌 암존의 몸상태가 좋지않은것도 어느정도 철주편에 영향이 있었다고 봐야겠죠
2017-10-26 01:40:28
추천0
[L:10/A:88]
벼르곤
네 그렇군요..

그럼 우대장 설명때 나온 두존자 뒤질때 그림설명에도 그 두존자는 칼도 안뽑고 있던데 이것 역시 작가 생각이라면

그 두존자는 제실력도 옳게 못내고 암존한테 뒤졌는게 유력해보이는군요
2017-10-26 01:43:45
추천0
문짝
그 그림을 갖고 이미 몇몇분들이 생각을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명은 칼을 손에쥐고있는 장면이있죠. 한명은 기습에 당했을수도있지만
한명은 칼을 들고있는걸로봐서 싸우다죽었을수도있겠네요.아니면 선공격을했을수도..
2017-10-26 01:49:46
추천0
[L:10/A:88]
벼르곤
? 둘다 검집에 넣고 있고 뽑지도 않고 있는데요?

뭐 어쨌든 검을 쓰는 무인이 검도 못 뽑고 뒤진다니... 아무리봐도 순수 실력에 의한 결과로 보긴 힘들군요 개인적으론
2017-10-26 01:56:45
추천0
문짝
들개무리 11화에 우대장 설명중
거듭되는 혼전 중 열두존자 2명을 죽인것 또한 그였으니까
에서 보면 한명은 칼들고있네요.
2017-10-26 02:01:08
추천0
[L:10/A:88]
벼르곤
아니 그러니까 칼을 들고 있지 뽑고 있진않잔아요 ㅋㅋ

손 위치를 보세요.

검 손잡이를 잡고 있는게 아니라 손잡이 위를 잡고 있잖아요. 저게 뽑은검이라면 손 위치가 부자연스럽죠. 날붙이를 맨손으로 잡고 있는건데
2017-10-26 02:06:04
추천0
문짝
그건 쓰러지면서 검과 손이 떨어지는 장면같은데.. 저 장면만으론 확실히 알수가없네요.
2017-10-26 02:13:30
추천0
[L:10/A:88]
벼르곤
네 그래서 암존이 순수강함으로 존자둘을 죽인것 역시 알수가 없네요
2017-10-26 02:28:20
추천0
문짝
기습도 실력이라고봐서요 ㅎ 기습이여도 암존실력이고 아니어도 실력이라거보네요 확실히 알수없지만 알수있는건 암존의 손에 열두존자2명이 죽었다는건 확실하니까요
2017-10-26 02:41:20
추천0
[L:10/A:88]
벼르곤
네 그러네요.

파천 좆불구 만든것도 결국 실력이군요.
2017-10-26 02:42:57
추천0
문짝
실력이죠. 다만 당시엔 암존에겐 뒷치기가 아니면 파천신군에게 피해를 줄수없는격차가 있었고 뒷치기를 한거죠 ㅎ
2017-10-26 02:49:30
추천0
[L:10/A:88]
벼르곤
네네 그 두존자 역시 기습이 아니라면 피해를 줄수없었다고 볼수도 있네요
2017-10-26 02:50:32
추천0
문짝
기습인지 아닌지 알수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ㅎ
2017-10-26 02:53:02
추천0
[L:10/A:88]
벼르곤
아니 그러니까 기습일 확률도 있자나요 ㅋㅋ

기습일 경우에는 그렇다는 거죠
2017-10-26 02:57:23
추천0
팩폭픽폭
20퍼 정도?
암존이 맘만 먹었으면 노말
강룡 쯤은 맨손으로도 찢었을듯
노말 강룡 상대로 채찍 꺼낸건
그냥 독 주입해서 장난감 만들려고 그런거 같고 ㅋㅋ
2017-10-26 09:09:0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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