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빠지만 혈비공 모드 강룡은
뢰신책급은 될수있을지도 모르지 않나요. 여기 용빡분들은 강룡을 너무 낮게 보시는데 솔까 주인공이 그정도도 안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물론 혈비룡이 뢰신책 마냥 대갈통 날라가고도 싸우지는 못하겠지만..
아 그 상태로도 불구신군이 나타나 일어나거라!! 이러면 주벞으로 다시 싸울려나;;;
하긴 뭐 스승도 불구니 제자도 불구의 몸으로 싸울수있을지도..
이건 제 개인적인 해석인데 파천이 예전에 강룡보고 너도 원한다면 나와 같은길을 걸을거라고 했자나요??
그게 무슨 길일까요?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불구의 길을 말하는듯
시발 강룡 파천옆에 있었으면 그 오랜 세월 냄새 참는다고 조땠을듯
만독지체도 파천 똥오줌 마시면서 익힌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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