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컨셉 빼놓고봐도
암존 이긴다고 장담할 상대가 천존 대주교 말고 있냐 ㅋㅋㅋㅋㅋ
천존은 뭐 기본적인 이해력만 있다면 암존보다 승부에서 우위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니 굳이 따질 필요없고
대주교는 무극신마보다 얼마나 강한지 정확하지 않으니 팩트라고 말할 순 없지만 무극신마를 가까스로 이길 정도의 강함이라면 강함중심인 마교 특성상 애초에 저정도로 숭배할 이유가 없으니 정황상 한 수 위의 강함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므로 99퍼센트의 확률로 암존보다 강한게 맞음.
근데 그 외에는?
파천은 각각의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 무공의 고저를 알 수 없으니 알 수없음. 정황상으로 보면 누가 이기든 근소한 차이.
용비와 구휘는 드러난 바만 보면 최소한 승률상으로 밀리는게 맞음. 무공이 밀리는게 팩트로 드러났기에. 그나마 정황상 용비는 외적요소 구휘는 잠재력으로 일정 부분의 승률 정도는 확보할 수 있는 정도가 최선.
강룡은
전성기에 비해 어느정도일진 모르나 확실히 약해진 늙존과 거의 동수급. 전성기존한텐 밀린다고 보는게 정황상 타당.
지존과 혈비는 제대로 드러난게 없으니 제외.
막사평은 암존이 내공방출만으로 무릎꿇게 만드는게 가능함.
암존은 진짜 강함에 있어서는 깔데가 없다.
용비팬이었던 시절부터 이건 인정했음.
다만 강>용거리는 건 용비팬이었던 때나 지금이나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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