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에 대한 불신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오늘도 명륜공 쓰기전에 강룡 뒤 파천귀신 나오고
사용하기 싫지만 어쩔 수없이 쓰는 모양새로 시전하죠.
안그래도 답답한 강룡인데 파천신군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더 답답해지니 이거 참..
강룡 머릿속의 파천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든 정리가 안되면 계속 이렇게 고구마가 이어질것같은데
그리고 사실여부를 떠나서 주변에서 모두가 파천 폄하해도
강룡만은 파천믿어주고 편들어주는 그림도 기대했었는데 이렇게까지 흔들릴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