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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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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288 | 작성일 2021-01-05 1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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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그것도 주인공 스승

막판에 강룡이 띄워주고 알수없게 되는게 맞음

파천신군은 내가 상대한 그 누구보다도 강했다라고

 

보이는것만 보고 자기만의 망상질을 하는데 정말 어리석을뿐

그러다가 결과가 나오면 지들끼리 충격먹거나 놀라거나 흥분해서 욕하는게

귀여울뿐이야

 

파천신군뽕은 언젠가 온다 

이것을 영원히 기억해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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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나오지도 않았는데 니 뇌피셜 돌리는게 망상이고. 나오고나서 말해

단룡 동네북 되면서 용구옥한테 줫털리는 결과 나오니까 지들끼리 충격먹거나 놀라거나 흥분해서 욕하는건 누군데 ㅋㅋㅋ
2021-01-05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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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옥은 빼라 같은 단상태 강룡한테 털리고 혼자 어린 놈 무공이 정상이 아니니 뭐니 부들댔는데
2021-01-05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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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같은 단 상태가 아니지. 예를들어 비교하면 옥천비는 마혈이고, 단룡은 괴혈인데.
옥천비식 표현을 하자면 강룡은 단 각성했던게 이미 단에 먹혀서 환골탈태한거임. 실제로 육체 재구성하는거 보여주고, 육체도 싸움에 최적화된 전성기 같은 모습으로 바꿔줌. 옥천비는 단에 먹히면 자아를 잃는줄 알고 버티다가 포기하고 먹혔는데 그게 단룡처럼 육체 재구성해주고 파워도 세진거고. 단천비 되자마자 단룡은 벽에 쳐박혀서 단 뽑힐뻔했고, 강룡 내면의 단이 수라마제 옥천비는 이길 수 없다면서 먹어야된다고 직접 인증해줌. 만약 단룡이 마혈과 같은 단계고, 옥천비처럼 단에 먹히는 다음 단계가 있었다면 단이 그렇게 하라고 했겠지. 이미 그게 최종상태니까 흡수하자고 꼬드기는거고.
2021-01-05 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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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근데 단먹히는걸 걱정하는 대사랑 옥천비가 단에 먹히는 장면 두개가 같은 한화 안에 나옴? 옥천비 젊어지는게 강룡 본인이 겪은 다이어트와 같은 절차라면 왜 '단순 젊어진게 아니라 뭔가 다르다' 라고 당황하냐.. 그냥 대사로 둘의 단 상태 걍 알려준게 왤케 빙빙 돌아가서 부정함
2021-01-05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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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우리가 여기서 심층토론 들어가면 무의미해지는게 작가가 설정 오류일으키고 대충 땜빵했다는 결론이 도출됨. 그래서 서로가 자기가 이해한거 기준으로 얘기를 하는거겠지만, 내가보기에 일단 단룡은 확실히 작가가 일반 강룡하고 다르게 그리기 시작했음 살 빠지고 턱선을 날카롭게 표현하는 등. 그리고 작중에서도 환골탈태를 강룡 본인의 대사를 통해 암시했고, 파천압뢰 쓸때도 괴혈처럼 손톱이 바뀜. 또한 단룡은 지가 단 각성하면서도 처음에 기억 못했음. 그게 현실이었나? 이러는 판국인데 지가 겪은 다이어트 자체를 기억 가물가물하던애가 옥천비 변화상태 보면서 자기랑 같다 다르다 인식할수있음? 강룡 스스로가 옥천비 뚜까팰때 힘이 주체할수없이 폭증하는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2021-01-05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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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아예 그 화를 보면 '강룡이 폭주하는 힘을 통제하지 못할때의 상황을 걱정하는 대사' 로 단에 먹힌다는 개념을 한번 상기해주고 뒤에 옥천비가 그 동안 억제하는걸 포기하고 먹히는 장면을 보완해주는거임
2021-01-05 1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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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근데 옥천비 대사로 나오잖음. 단에 먹힌다는게 이런거였나? 하고. 통제 가능한거임.
통제 불가능은 아예 괴혈의 다음단계인 자아잃은 괴물단계인거고. 단룡은 괴혈이 이미 인간이 아닌 괴물로 변한단계까지 직접 보고 상대도 해봤으니 자기도 혈비처럼 그렇게 되는건가? 하고 생각하는거고.
2021-01-05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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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로앞에도 말했지만, 옥천비처럼 단에 먹히는 단계가 따로 존재했고, 단룡이 아직 그 단계가 아니었으면 내면의 단이 단에 먹혀서 각성하라고 꼬드겼겠지. 못이긴다고 직접 인증하고 그 대안이 옥천비의 단을 잡아먹자는 얘기였잖아.
2021-01-05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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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그리고 단룡의 연출들로 단에 먹혔다고 볼수는 절~~~~대 없는게 괴혈도 단룡이 단의 거대한 영기 다루는 법 모른다했을 정도로 미숙한 상태였고, 나중엔 그 단 만든 환사조차 단룡보고 단의 힘을 '일부' 밖에 다루지 못한다했음. 이로써 모든게 끝난거 아님? 솔직히 대사로 다 알려주는데도 부정하는건
2021-01-05 1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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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옥천비도 처음에는 살이 단의 색깔로 변하잖아. 원래라면 옥천비도 강룡의 대사처럼 혈비같은 살덩이 되야했는데 완전히 통제한 경우일 뿐이지, 먹힌 옥천비 자체는 단룡의 다음 단계가 맞음
2021-01-05 1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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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마지막으로 옥천비도 단 혈맥파열된거 식령수랑 단 재생빨로 버텼고, 식령수 천원진을 제외하면 잘쳐줘봐야 대마교전 시절 실력 유지한거임. 근데 대마교전 실력이어도 당시 옥천비는 탈존이었음. 마혈 잡을때의 강룡이 마교전 시절 옥천비를 이길 수 있을거라 봄? 늙존이랑 생사결 가서 이긴 강룡도 귀영 아니었으면 죽었음. 근데 마교대전 시절 용구도 이미 존자 상위인데 그 둘이랑 동시에 비빈 옥천비랑 강룡이 동급? 강룡이 마교대전 용구랑 동시에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봄??
결국 강룡이 단빨로 강해진것처럼, 옥천비도 단빨로 강해지면 애초에 단 먹기 전의 노멀 상태에서 더 강한놈이 최종적으로 더 강해지는건 당연하지.
2021-01-05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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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혈비의 살덩이는 단이 깨져서 그렇게 된거임. 혈비도 단 통제함. 그래서 괴혈 됐을때 처음 대사가 잡아먹힐거라 생각해서 두려워했었는데 이 힘을 통제하게됐다고 직접 말했잖음. 환사한테도 내가 이 힘을 통제하지 못하길 바랬겠지만 자기가 해냈다면서 강룡 죽이려 들었고. 이미 괴혈 단계가 단 통제한거임. 살덩이 된거는 단이 깨져서 통제못하게된거고. 강룡도 단이 깨지면 저렇게 살덩이 되겠지. 옥천비도 마찬가지고.
2021-01-05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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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옥천비 단 영향으로 완력 강화된거 무시하면 안됨.. 현 용구가 단 옥천비 평타컷 낼 정도로 격차 엄청난데 옥천비 그 용구를 각각 한번씩 벽에 처박을 힘을 단으로 얻었었음. 비유하자면 두춘이 힘으로 혈비룡 잡아서 던져버린 격임
2021-01-05 1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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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아니 그럼 내면의 단이 직접 강룡한테 옥천비는 못이긴다고 인증한건 뭐임? 근거 반박좀. 그걸 반박해야 다음단계로 얘기 진행이 되지. 자기 주장만 하지말고. 단룡이 옥천비처럼 다음 단계가 있었으면 그렇게 각성시켰겠지. 왜 못이긴다고 단 스스로가 인정한다음에 옥천비의 단을 먹자고함?
2021-01-05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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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그 혈비를 보고 용비가 '단의 힘을 통제하지 못해 저렇게 된건가?' 라고 했음. 이 현상은 강룡이 똑같이 옥천비보고 그대로 말함. '단의 힘이 날뛰고 있나보군. 냅두면 혈비처럼 되겠어'
2021-01-05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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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강룡이 영기 다루는법 모르니까 괴혈처럼 지폭천성 비스무리한 기술들 못썼지. 그러니까 환사도 일부밖에 다루지 못한다고 했고. 근데 그럼 옥천비는? 옥천비도 혈비처럼 포태궁에서 수련했음? 옥천비도 단에 먹히기 전에도, 먹힌 후에도 마교의 마공을 썼지 괴혈처럼 영기를 다루는 기술은 쓰지도 않았음. 옥천비도 모르는거지. 포태궁에서 수련해본적도 없고, 방금 각성했는데. 옥천비도 단의 힘 일부밖에 다루지 못함.
2021-01-05 1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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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자기 주장이라기 전에 님도 내 말에 반박안하고 같은 소리만 계속하면서.. 환사가 단천비>>단룡이랬는데 단룡이 단천비 털어버린거랑 같은 고수식 뭉퉁그려 파밸 매기는거랑 같은 예임 단이 말한 그거는
2021-01-05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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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지금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반박해주고있음ㅈㅅ
2021-01-05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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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그 반박에 반박을 했는데요 난
2021-01-05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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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그나마 옥천비의 편을 들어주자면 옥천비가 추측하길 환사가 강룡단에 뭔짓을 해놔서 애 무공 수준이 저따구라고 했음.
2021-01-05 16: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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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그 혈비를 보고 용비가 '단의 힘을 통제하지 못해 저렇게 된건가?' 라고 했음. 이 현상은 강룡이 똑같이 옥천비보고 그대로 말함. '단의 힘이 날뛰고 있나보군. 냅두면 혈비처럼 되겠어'

이거에 대한 반박을 하면
용비는 분천비한테 단이 통제못하면 이계문 열린다는 구라 듣고나서 만난 시점임. 강룡한테 단이 깨진줄도 모르는 상태였음. 그러다가 한번 반죽 만들어놨는데 거기서 깨진 상태의 단이 다시 부활시키는거 보고 염룡사멸 갈긴 후 일각 만났을때 혈비 단이 깨져있던데..? 이렇게 연결됐고. 애초에 저 대사 치기전에는 혈비 단이 깨진줄도 몰랐음. 그러니 통제 못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싶었던거겠지.

그리고 강룡이 말한 단의 힘이 날뛰면 혈비처럼 되겠어 도 살덩이 버전을 말하는건데, 결국 옥천비는 통제했잖음.
혈비처럼 되겠다 라는 대사가 강룡이 괴혈단계가 아니라는거에 대한 근거가 되지는 않음.
강룡도 단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기물인지도 잘 모르고 쓰고있는 판인데.
2021-01-05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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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환사가 단천비>>단룡이랬는데 단룡이 단천비 털어버린거랑 같은 고수식 뭉퉁그려 파밸 매기는거랑 같은 예임 단이 말한 그거는

이거 그대로 해석하면 노혈>파천임. 환사가 그리 말했잖음? 곽염한테 혈비는 파천신군을 뛰어넘었다고.
곽소종, 황저를 부상에서 회복한 강룡이 못당해낸다 생각했었다가 1합에 천국칠살됐음. 그것도 환사의 오판
처음 노혈하고 싸울때도 '강룡이 아직 혈비를 못당할텐데?' 이생각했는데 혈비 1차 사망

애초에 환펠레 라는 소리 듣는 이유가 죄다 틀려먹으니깐 비웃음 산건데
단룡이 옥천비 이기면 신선림 늙은이들이 옥천비 상대 될거같음? 이랬다는건 신선림도 옥천비 상대 안된다고 환사는 생각한거임. 근데 실제로는 옥천비가 용구한테 상대 안됐잖음? 똑같은 환사의 착각인데도 단룡한테 유리한 해석만 옳다고 보는건 잘못됐음
2021-01-05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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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지금 통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옥천비도 먹힌 뒤에 통제하기 전에 살이 푸르스름해지던거 보면 강룡 말대로 그건 결국 '다음 단계'이고 그 단계를 인지한 강룡이 자신에게 닥쳐올 그 단계를 두려워하는 대사가 나온 이상, 그리고 아직 그 대사를 부정하는 그 어떠한 묘사가 없는 이상, 이 단계를 강룡 또한 겪어보지 않은 것이라는 건 명확한 걍 팩트임

그리고 자꾸 등장인물들 심리나 전후 사정 그런걸로 추리하시는데 류기운씨는 그런 인물 묘사 안하고 지금까지 고수에는 그런 고도의 설계 따위는 없음 그냥 허황된 뇌피셜이지
2021-01-05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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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 단룡한테 유리한 해석만 옳다고 본다는게 뭔뜻임
2021-01-05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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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자꾸 등장인물들 심리나 전후 사정 그런걸로 추리하시는데' <---- ㅈㅅ하지만 님도 환사의 심리나 전후사정으로 추리하심.

단룡 또한 단이 직접 못이긴다고 인증했고, 단에 먹힌다는것처럼 다음 대안이 없으니까 마족눈되서 육체 제어권은 단한테 뺏긴 상태에서 단을 흡수하려 들었던것도 명확한 팩트임.




추가로 무명>전암 도 전후사정으로 추리 아님? 늙존의 혈맥파열이 완치됐다, 완치안됐다도 둘다 전후사정으로 추리하는거임.
무명, 제운강이 천곡 투탑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결국 전후사정 추리임. 작가가 설정집 내서 확실히 뭐가 뭐다 라고 정해주지 않는 이상 모든 독자들은 전후사정으로 추리해야함. 거기서 근거가 가장 맞다고 여겨지는걸 팩트 라고 생각할 뿐인거고.
2021-01-05 1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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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명
내가 언제 환사 심리나 전후사정으로 추측함 ㅋㅋ 그냥 대사만 딱 따와서 인용했는데
2021-01-05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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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일단 님 생각은 알겠음. 근데 이게 채팅이 아니다보니 서로 말한거에 대한 대답이 꼬이네.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1. 단룡은 괴혈,단천비처럼 단에 먹힌 상태임 = 그 근거는 단이 직접 옥천비를 못이긴다고 인정함과 동시에 대안으로 잡아먹는방법밖에 없다고 한것.
괴혈도 단을 통제했다고 말했고(물론 그것이 혈비 본인의 착각이건 아니건, 영기 다루는 기술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됨)
단룡도 영기가 보이면서 파천압뢰 쓸때는 괴혈같은 괴물손톱되고, 힘이 폭증한다고 인정했음. 영기다루는법만 모를뿐.
옥천비도 단에 먹힌다는게 이런건가? 하면서 통제함.

2. 옥천비도 단룡처럼 단의 힘의 일부만 쓰는건 마찬가지임. 환사가 단룡에게 단의 힘 일부밖에 못쓰고있다, 괴혈도 영기 다룰줄 모른다 했던것처럼, 옥천비도 혈교의 무공만 사용했지 영기를 다루는 기술은 사용 안했음.
옥천비도 포태궁에서 수련한것도 아니고, 단에 대해 옥천비 스스로가 환사보다 더 잘았다면 단에 먹힌다는거 어떤건지 쯤은 본인도 알았을거임. 그거 몰라서 혼자서 수십년간 삽질한건가? 이랬던거고.

3. 백번 양보해서 단룡이 옥천비처럼 단에 먹히는 단계가 있다고 가정해도, 옥천비는 못이김.
마교대전 옥천비는 존자급 용구 둘과 동시에 비볐음. 강룡이 그당시 용구랑 1:2로 비비는게 가능할거라고 봄?
늙존하고도 겨우 이겨서 귀영이 치료 안해줬으면 죽었음. 똑같이 단으로 각성해도 최종적으로는 기본 무공수위가 더 강한놈이 강해지는건 당연한거임. 노멀룡이 마교대전 옥천비보다 약한데 단 각성하면 똑같이 단 각성한 옥천비보다 강해진다? 그건 말그대로 환사가 따로 강룡 단에만 뭔짓거리 하지 않는이상은 불가능.

만약 단룡도 단천비같은 다음 단계가 있다면 1합에 단 뽑힐뻔 했던게 제법 비비는 수준으로 간다 정도일 뿐 최종적으론 단룡이 패배함.
2021-01-05 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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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술
실제로도 강룡이 단에 먹혀서 다음단계로 간 뒤 제법 비비다가 졌잖아.
천폭멸격 없었으면 흡수당했을듯
2021-01-05 2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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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탐정
안 올 거 같은데...
보통은 주인공이 제자 입장이면 스승을 뛰어넘는 연출이 많고, 당연하게도 강룡이 파천신군을 뛰어넘은 것으로 보이는 간접적인 장면이 몇 번 등장했음.

1. 개좆븅12신 혈비의 무공은 이미 파천신군을 뛰어넘었다는 언급이 있었고(진짜로 뛰어넘었는진 확실치 않기는 함), 이 혈비를 쓰러뜨림으로서 강룡이 파천신군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연출.

2. 마도환생으로 인해 전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진 혈비를 다시 한 번 쓰러뜨린 강룡. 이로인해 다시 한 번 파천신군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연출.

3. 단에 먹힌 혈비를 제압하기 위해 단의 힘을 사용하는 강룡. 이 시점의 강룡은 누가 뭐래도 열두존자 레벨을 뛰어넘음.

4. '투기'만큼은 파천신군 이상이었던 암존을 쓰러뜨림.


...파천신군은 떡상해봐야 강해봐야 열두존자급... 현 상황에서 용구만큼은 강해지기 어려움.
2021-01-05 1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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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나
강룡 떡상할수록 파천은 손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1-05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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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
ㅜㅜ
2021-01-05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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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
알림30개뜨네... 레전드
뭔일난줄알았네
2021-01-05 1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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