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빙의해서 스토리흐름 파악완료(60%)
이번 와노쿠니편은 대형에피인 대전쟁편을 위한 보조에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펑크하자드편을 보시면 SAD공장을 부수고 시저를 납치함으로써 도플라밍고와의 전투의 불씨를 피운것처럼
이번 와노쿠니편은 쇼군을 무너뜨리면서 카이도우와의 대전쟁의 불씨를 피우지 않을까 생각하는바입니다.
2주후 쇼군을 치기위한 습격을 결행합니다.
여기서 백수해적단과 카이도파 사무라이랑 맞다뜨리지만 단순히 저지하는선에서 끝낼거라 봅니다.
아마 목숨을 건 전투는
루피vs잭
조로vs쇼군
으로 끝낼거 같습니다.
그리고 쇼군을 무너뜨리고 나면 루피는 카이도우 해적단한테 선전포고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2주뒤에 일어나는 상황이고 다른 세계정황을 알아봅시다.
세계회의 끝나고 일주일뒤
혁명군은 쿠마를 구하고
천룡인상대로 선전포고를 할것이고
루피로 인해 무너질때로 무너진 홀케잌섬을 보았을 때 주워먹기 달인이 티치가 홀케잌섬을 무너뜨리러 나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전쟁편에서
혁명군vs세계정부
빅맘해적단vs검은수염해적단
백수해적단vs밀짚모자해적단
으로 가는게 제 예상입니다.
근데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대형에피전에 1~3권짜리 에피를 하는게 원피스 전개방식이였음
와노쿠니편도 펑크하자드편처럼 3~4권 40화내지로 끝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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