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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화 대사 번역 (스트림)
망가버드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것도 해봤습니다.. ㅎㅎ쿄우카 : 불가능해... 나는 너의 모든 오감을 봉인시켰다.
또한 나의 마법이 너의 통감을 극한까지 상승시켰단 말이다.
쿄우카 : 너는 나를 볼 수 없다..!
또한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어떻게 내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냐..
리리 : 그녀는 육감, 심지어 칠감까지 사용했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군
렉터 : 니 말은 엘자가 오감을 빼앗긴 후 새로운 능력이 깨어 났다는 말이지?
해피 : 아니. 이건 쉽게 말해서
해피 : 엘자이기 때문이야
모두 : 완전 동감
쿄우가 : 감히!!
미네르바 : 시간이...!
해피 : 엘자! 시간이!
리리 : 좋지 않아! 들리지 않나봐!
해피 : 엘자!
쿄우카 : 하찮은 인간 따위가 제레프서의 악마에게 그런 무례를 저질렀다는 것을!
코우카 : 너의 몸에 가르쳐 주겠다!
리리 : 좋지 않아! 엘자의 통감을 더욱 증폭시켰어..
지금 쿄우카의 공격은 훨씬 강하게 느껴질 거야..
미네르바 : 쿄우카의 일격이 그녀의 신체적 능력을 순간적으로 증가시켰어..
쿄우카 : 그녀는...
쿄우카 : 어떤 고통도 느끼지 않는 건가..?
쿄우카 : 어떤 두려움도 느끼지 않는 거야?
쿄우카 : 너무 강해!
프로시&렉터 : 시간이..!
리리 : 마지막 일격을 날렸을 텐데...
모두 : 엘자!
미네르바 : 그녀가 웃고 있다..?
페이스온
??? : 이 세계에서 마법은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