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해석 일지는 모르지만요..?
에토 曰 " 자! 내 실금아 잘 좀 춤춰봐 방광이 떨어질만치 격렬하게 "
라고 되어 있는데 보통 실금이라는 단어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조절 가능한 생리적 현상이 조절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를
의미하게 되는데요, 에토가 카나에 보고 내 실금이라고 하는 것은..
1. 카나에를 원래는 조종할 수 있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마치 노로처럼 말이죠..!?>
뒤에 있는 잘 좀 춤춰봐 방광이 떨어질만치 격렬하게는, 본래 소설가 였던 만큼
실금이라는 상황에 맞춰서 카나에를 응원하는데 쓰인 것 같구요..
음.. 모종의 이유로 카나에를 조종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카나에를 조종하지 않았거나..?
그냥 지나친 해석 이었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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