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 오뎅 로저 루피 에이스 공통점과 오뎅 사망추측

자기 동료를 건들면 물 불 안가림

그리고 목숨까지 버리며 희생하려함

공통점임 로저 흰수염 오뎅 에이스 루피

자 그래서 루피빼고는 다 사망

그러나 죽어도 계승되는 의지라는 것으로 작가는 뭔가 전하려하고 있음

아직은 작중 떡밥식으로 표현

음 그래서 오뎅도 대충은 흰수염과 비슷한 식으로 사망하지 않을까 싶음

1시간은 버틴것 같고 또 카이도 오로치가 바보라면서 약속 안지키려하자

니들은 가라 내가 맡겠다 성으로 가서 아내와 아들을 부탁해 이런 느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국을 원했음!!

와노쿠니의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을까?

오로치는 그걸 알고있어서 cp가 찾아온것인가?

세계정부와 해군이 와노쿠니 못 건디는게 사무라이가 강해서라지만 정작

그들은 뭐 다죽고 죄수고 현재는 카이도때문에 못건딘다는 소린데
카이도우는 알고있는것일까? 와노쿠니가 쇄국한 까닭?

그냥 나 편하게 살자하면 충분히 다름 섬가도 먹고는 살텐데

굳이 오뎅이있는 와노쿠니를 선택한 이유가? 오뎅과 사무라이 두려워서 거짓말로

오뎅 5년동안 바보만든넘이? 이게  공감이 안되면 스토리진짜 날로 쓰는건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