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종결. 대>마=미=샹>=비
근거 1. 미호크와 샹크스는 라이벌. 비스타는 그런 미호크와 호각
근거 2. 샹크스가 패왕색 발산 시 마르코는 아무런 기색없이 자기 할말만 함.
미세하게나마 차이가 나면 죠즈처럼 저릿해야되는게 있어야되는데 그런 묘사를 전혀안함.
(이 장면에서 조금위협이란 무력적이 아닌 단순히 패기발산(위협)만 했다는걸 의미하므로 "약한" 패왕색을 맛보기로만 내보냈다고 볼수없음.)
(조금위협 = 패왕색 패기 발산, 진심위협 = 무력행사.)
근거 3. 마르코는 정결내내 대장들에게 이렇다할 데미지를 못줌. 키자루는 여유로웠고 아오키지 상대론 기습이었음
결정적으로 대대장(죠즈제외)들이 나서서 아카이누를 막아섰지만 그와중에 크리엘 리타이어당함.
비스타는 마르코보다 약하다고 평가받으므로 반단계정도 아래이고 그도 마찬가지로 마르코와 동시에 대장을 기습했으나 데미지를 주지못함.
마르코와 동급인 샹크스도 대장의 공격을 막아낼수는 있으나 데미지는 못입힐것으로 예상
반박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