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일 SP 읽고 떠오르는 물음표들
뭔가 덜 읽은 것 같은 불길한 예감..
금서목록 1권~22권
SS(코마바, 그룹 이야기), SS2 (원석 이야기)
신약 1,2권
금서목록 SP (스테일)
이렇게 읽은 것 같은데
버드웨이의 정보가 의도적으로 생략되어 있는지 아직 안읽은 건지 모르겠네요
칸자키 SS는 또 뭐야 으앜 정발 안된건가요
지금까지 읽은 것으로 생각해보면
버드웨이가 22권에서 황금손의 잔해물 처리를 하고 있었고 ,
북극해에 떨어진 토우마를 줏었다는 정보가 신약 1권 마지막에 나오고
토우마를 줏은 다음에 거시기를 찰 정도로 토우마의 플래그 력을 이해(?)하고 친해졌으며
스테일 SP의 내용으로 봤을 때 토우마가 '공주님 안기'를 버드웨이에게 시전했으며 (어디에 있나요 ㅡㅅㅡ?)
스테일 SP의 내용은 시간상으로 도대체 언제의 일인가..
22권 읽고 스테일 SP 읽으라고 추천해 주셨으니까 22권 다음인 모양인데
그러면 패트리시아를 학원도시에 놓고 버드웨이는 북극해 근처에 갔다가 토우마 보다 먼저 돌아와서 리차드 문제 해결하고
토우마랑 같이 등장... 이라는 건가요?
뭐가 뭔지.. 뭘 덜 읽었는지.. 어지럽습니다 @ . @
사실상 칸자키 , 토우마 , 스테일 SS는 신약에서 보는 캐릭터가 처음 출연하기 때문에 봐두면
그냥 친근해 보이는정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읽는편이 이해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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