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푸틴 경호원 클라스
순백의별 | L:60/A:585
1,760/2,210
LV110 | Exp.7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75 | 작성일 2020-05-24 00:09:58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푸틴 경호원 클라스

레슬링 선수 출신 인간괴물

 

성명 : 알렉산더 카렐린

 

레슬링 선수 시절 

 

그를 이길자가 아무도 없었다고 함.

 

 

애틀란타 레슬링 올림픽 결승전에서 카렐린에게 완패 당한 

 

미국의 가파리는 이렇게 말했다. 

 

"최강의 영장류, 즉, 고릴라에게 레슬링을 가르치는 것 외에 

 

그에게 이길 방법은 없다." 

 

 격투기 안배운게 천만다행이라고

경기중 죽을수도 있다고함.

 


86년부터 99년까지 세계 레슬링선수권
전 시합 `무실점` 우승.


88서울올림픽 -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전시합 무실점)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전시합 무실점)
96 애틀란타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 (전시합 무실점)

2000년 시드니올림픽 결승에서 13년만에 1실점

 

 

노보시비르스크 일간지에 따르면 10대 청년 2명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새벽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의 한 공원에서 흡연을 하던 중 운동을 하고 있던
전직 레슬링 선수 출신 국회의원 알렉산더 카렐린(44)에게
자신들을 쳐다본다며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둘렀다가 해가 뜰 때 까지 꿇어앉아 훈계를 받았다.

두 청년들의 위협적인 행동과 욕설에 카렐린 의원이 '진정하고 차분히 이야기하자'라고 하자
자신들의 행동에 겁을 먹었다고 생각한 한 청년은 그의 복부에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나 상대가 수차례 올림픽을 재패했던 레슬링 선수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청년의 실수였다. 두 명은 단숨에 제압당했다.

청년들은 순찰을 돌던 인근 경찰에게 발각된 후에야 일어날 수 있었다.

한 청년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 그(카렐린)인지 알아보지 못했다"며
"마치 통나무를 때리는 것 같았다.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기 싫다. 후회한다." 고 말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1/A:503]
흑설공주
ㄷㄷㄷㄷㄷ
2020-05-24 00:14:12
추천0
[L:60/A:585]
순백의별
ㄹㅇ괴물 ㄷㄷ
2020-05-24 00:37:37
추천0
[L:63/A:492]
바람글
눈이..
2020-05-24 00:33:49
추천0
[L:60/A:585]
순백의별
눈+ 피지컬 ㄷㄷ
2020-05-24 00:37:52
추천0
[L:45/A:549]
조커
ㄷㄷ
2020-05-24 00:43:08
추천0
Snpxm12
ㄹㅇ로 괴물이네
2020-05-24 00:43:43
추천0
[L:97/A:61]
사쿠야
포스 미쳤네
2020-05-24 00:48:55
추천0
[L:60/A:429]
킹덤
ㅎㄷㄷㄷㄷ
2020-05-24 01:46:20
추천0
[L:30/A:314]
#닉030061
2020-05-24 04:53:12
추천0
하시모토
하지만총앞에선 한낱단백질일뿐
2020-05-24 18:52:58
추천0
요우묭
ㄷㄷ
2020-05-24 19:32:29
추천0
[L:46/A:433]
팀바스커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0-05-24 23:15:45
추천0
[L:36/A:604]
티베리우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0-05-31 18:26:3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20 | 댓글 3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85143 유머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쫒겨난 이유 [10]
순백의별
2020-05-31 0-0 675
85142 유머  
아침엔 운동을 [11]
순백의별
2020-05-31 0-0 542
85141 유머  
주인따라 가고 싶은 강아지들 [11]
순백의별
2020-05-31 0-0 553
85140 유머  
800도가 넘는 숯에 물을 부으면 [15]
순백의별
2020-05-31 0-0 744
85139 유머  
우산 간지나게 펴는법 [21]
순백의별
2020-05-31 0-0 771
85138 유머  
국가별 경찰비교라네요. [17]
순백의별
2020-05-31 0-0 703
85137 유머  
이효리만 갖고있는 국내 유일한 기록 [17]
순백의별
2020-05-31 1-0 1135
85136 유머  
스페인 소방대가 꽃가루를 제거하는 움짤 [14]
순백의별
2020-05-31 0-0 645
85135 유머  
닌텐도 스위치 [9]
순백의별
2020-05-31 0-0 589
85134 유머  
당신의 치킨 먹는 유형은? [30]
순백의별
2019-12-09 0-0 1501
85133 유머  
여자 쇼트트랙 500m 최민정 역전극 [14]
순백의별
2020-01-13 0-0 1533
85132 유머  
결벽증이 있는 남자 [8]
순백의별
2020-01-25 0-0 1082
85131 유머  
군산 9000원짜리 짜장면 [18]
순백의별
2020-01-25 0-0 1336
85130 유머  
이운재가 본 파라과이전 김병지 드리블 [12]
순백의별
2020-01-25 0-0 1123
85129 유머  
(미꾸라지 약혐?주의) 추어탕 대참사 [11]
순백의별
2020-01-25 0-0 1147
85128 유머  
공부하기 싫은 학생의 필력 [13]
순백의별
2020-01-25 0-0 1446
85127 유머  
마누라 유전자 못이기는 남자 [11]
순백의별
2020-01-29 0-0 1313
85126 유머  
사람 구경, 인간원? [10]
순백의별
2020-01-29 0-0 1133
85125 유머  
일본인이 그린 이대호 [13]
순백의별
2020-01-29 1-0 1607
85124 유머  
설날 명절 흑화 [9]
순백의별
2020-01-29 0-0 1232
85123 유머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7]
순백의별
2020-01-29 0-0 1183
85122 유머  
7등급 신랑감 박명수 [13]
순백의별
2020-02-01 0-0 1445
85121 유머  
공개수업을 치밀하게 준비한 선생님 [9]
순백의별
2020-02-13 0-0 779
85120 유머  
집돌순이의 계급 [9]
순백의별
2020-02-13 0-0 840
85119 유머  
이 결혼 반댈세 [8]
순백의별
2020-02-13 0-0 788
      
<<
<
3381
3382
3383
3384
3385
3386
3387
3388
3389
33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