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리얼리티는 같은 종류라고 해도 사람마다 다르죠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도 완전 똑같이 생각하는사람은 없다는거죠.
저레벨일수록 텔레포터, 파이로키네시스, 풍력사같이 폭넓은 분류로 나누어지고 고레벨로 갈수록 무브포인트, 멜트다우너, 에어로핸드, 오펜스아머, 봄버랜스 등 같은계열 능력자와 조금씩 다른 파생계열로 나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오펜스아머와 봄버랜스의 경우에는 어둠의5월계획으로 액셀러레이터급 능력자를 양산하려다가 특이한 능력자를 배출한 케이스지만..
퍼스널리얼리티가 완전하지 않은 저레벨일수록 자신만의현실에서 멀어지고 대중화하기 때문에 능력도 대중화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