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책주의) 하이세가 카네키를 너무 두려워해서 슬픕니다.....
카네키&하이세 부둥부둥하는 뻘글입니다.
뻘글 싫어하시면 어서 뒤로뒤로!!
가지고 있는 얇은책 중 너무 인상깊었던 장면.ㅈㅍㅈ
아까 계속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서 불굴의 의지로 올립니다 =_=!!
아무리 백카네가 지네키+자유로 귀신 이라곤 하지만
카네키는 본질적으론 순둥순둥 문학청년 내새1끼인데 ㅜㅠㅠ
하이세가 너무 진저리치며 무서워 하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자기자신인데 무섭다고 벌벌떠는게 하이세 10덕 포인트이긴 하지만★
여하튼 기억 되찾기 전에 머릿속에서 순둥이 카네키랑
제대로 얼굴마주하고 대화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2차창작에선 천사처럼 묘사되긴 하는데 그거까진 안바라고...
걍 조용히 테이블에서 마주보고 앉아 얘기 나누는 날이 오기를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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