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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テリアモン | L:0/A:0
282/530
LV26 | Exp.5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8-0 | 조회 3,910 | 작성일 2018-11-04 0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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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정확히 위에서 말씀해주신

'22세기 서부극'의 취지에 부합하는 구도였는데

그걸 또 페미랑 엮어서;;

블리자드만큼 소수자 배려해주는 게임사가

또 어디에 있다고...

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펴랬다 라고

우쭐해 져서 아무곳에나 집적거리면

되려 반감만 살 뿐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 주셨으면 ㅠ

개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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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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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リアモン
님께서도 페미와 일반여성을 엮지 말아주셨으면,
페미에 대한 비판과 여성분들에 대한 혐오는
전혀 다른 문제, 제가 왜 제 친구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혐오하겠어요?
방구석에서 틀여박혀 트위터라는 공간이 세상의
전부인냥 헛소리를 내뱉는, 만날일 조차 없을
일부 극단주의 키보드 워리어들 쪽이라면 모를까요.
이 경우라면, 남녀 구분 없이 '그냥 싫다'라는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2018-11-04 12:18:22
[추천4]
[신고]
テリアモン
또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는것이,
작금의 트위터는 초기와 다르게
어느모로 보나 성소수자과 페미들이 우점하고 있는
일종의 정치병자들의 집합소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 경우 이런 풍의 글을 쓰는 유저를
단순 어그로라 단정적으로 말씀 하실수 있는
연유는 무엇인가요?
댁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이러한 글을 쓴 저 역시,
여혐을 부추기고자 이러한 쓴 글이 아니라
실제로는 페미니스트이나,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도 있는것인데 ㅎㅎ
어쩐지 저에 대해서는 여혐을 한다면서 일갈 하시는군요.
사고라는게 형편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바뀌는
본인에게 좋은것만 취사 선택하여 타인을
함부로 폄하하며 윽박지르려 하는 님에게
과연 누군가를 판단할 자격은 있는것일지
의아한것이 사실 ㅎㅎ
2018-11-04 12:40:58
[추천4]
[신고]
テリアモン
제가 물어본
페미를 비난하는것이
어떻게 여자에 대한 혐오와
동렬이 되는지는 답할 의향이 없으신가 보군요. ㅎ^ㅎ;;
잘 알겠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감상말고 남들이 납득할만한 주장을 해주셨으면, 이번에도 또 '뻔한 흐름' 이라 단정적으로
말씀해주셨는데.. 근거는 전무 ㅎ
님이 유게에서 자주
당연, 여혐, 찌질이등으로 상대를 윽박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보니 성격이 나빠 그러신게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것에 서투르셔서,
윽박지르기라도 해보자! 라는 전략을 들고 나오신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죄송하지만 인터넷에서 얼굴도 내놓지 않고 부리는
허장성세는 조금도 무섭지 않습니다.
당연하다 라는 되도않는 주관적 감상이나 욕을 통해서
상황을 무마해보려 하지 마시고

1.저 글의 유저가 어그로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신 객관적 근거

2.이러한 글이 어째서 자연스럽게 여혐으로 흐르게
되고, 저는 어째서 여혐충이 되는것인지에 대한
제대로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11-04 13:00:42
[추천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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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585]
코사키언니
어차피 저 구도에서 남녀가 바뀌면

뭐 남자가 앞에있네 각도가 펠라치오를 연상시키네 뭐네하면서

개소리할게뻔함 어차피 가불패턴임
2018-11-04 05:17:58
추천0
テリアモン
그러고보니 역으로 나왔다면
더 뭐라고 했겠군요.
2018-11-04 07:53:40
추천0
츄츄트레인
예? 뭔치오요??

파스타치오는 아는데 펠라치오는 뭔가요?
2018-11-04 10:55:02
추천0
[L:60/A:302]
default
페미는 정신병입니다T^T.
2018-11-04 08:03:03
추천0
テリアモン
만악의 근원 파랑새 ㅠ^ㅠ;;
2018-11-04 08:48:58
추천0
[L:51/A:412]
skycolor
ㅋㅋ
2018-11-04 10:46:23
추천0
[L:2/A:267]
테르세이라
저건 페미가 아니라 그냥 어그로야
페미랑 엮어서 여혐부추기지마라. 뭐만 하면 다 페미랑 엮어서 욕받이시키려고. 니들도 똑같애
2018-11-04 11:53:10
추천2
テリアモン
님께서도 페미와 일반여성을 엮지 말아주셨으면,
페미에 대한 비판과 여성분들에 대한 혐오는
전혀 다른 문제, 제가 왜 제 친구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혐오하겠어요?
방구석에서 틀여박혀 트위터라는 공간이 세상의
전부인냥 헛소리를 내뱉는, 만날일 조차 없을
일부 극단주의 키보드 워리어들 쪽이라면 모를까요.
이 경우라면, 남녀 구분 없이 '그냥 싫다'라는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2018-11-04 12:18:22
추천4
テリアモン
또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는것이,
작금의 트위터는 초기와 다르게
어느모로 보나 성소수자과 페미들이 우점하고 있는
일종의 정치병자들의 집합소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 경우 이런 풍의 글을 쓰는 유저를
단순 어그로라 단정적으로 말씀 하실수 있는
연유는 무엇인가요?
댁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이러한 글을 쓴 저 역시,
여혐을 부추기고자 이러한 쓴 글이 아니라
실제로는 페미니스트이나,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도 있는것인데 ㅎㅎ
어쩐지 저에 대해서는 여혐을 한다면서 일갈 하시는군요.
사고라는게 형편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바뀌는
본인에게 좋은것만 취사 선택하여 타인을
함부로 폄하하며 윽박지르려 하는 님에게
과연 누군가를 판단할 자격은 있는것일지
의아한것이 사실 ㅎㅎ
2018-11-04 12:40:58
추천4
[L:2/A:267]
테르세이라
트위터에서 흔히 볼수있는 별볼일없는 상찌질이 트윗하나 닉네임가리고 캡쳐해서 페미라고 글써서올리는 것도 어이없고, 그런 글들에는 십중팔구 자연스레 여자욕으로 확산될게 안봐도 뻔한 흐름이지. 그런걸 모를리 없을텐데 하나 굴러다니는 이상한 트윗 주워와서 유머랍시고 올리는게 다 똑같은애들이지
어딜봐서 저게 페미니스트야 닉너임 다 가려놓고 중간만 짤라서 퍼돌리고 딱봐도 상찌질이가 개소리싸질러놓은건데

요약해줄게

1. 그냥 개소리를 페미라고 포장한것이 어이없고.
2. 그런 개소리를 페미라고 포장해서 까면 자연스레 페미욕 여자욕 우르르 쏟아지는데 그걸 유도한 너도 똑같다
2018-11-04 12:51:49
추천0
テリアモン
제가 물어본
페미를 비난하는것이
어떻게 여자에 대한 혐오와
동렬이 되는지는 답할 의향이 없으신가 보군요. ㅎ^ㅎ;;
잘 알겠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감상말고 남들이 납득할만한 주장을 해주셨으면, 이번에도 또 '뻔한 흐름' 이라 단정적으로
말씀해주셨는데.. 근거는 전무 ㅎ
님이 유게에서 자주
당연, 여혐, 찌질이등으로 상대를 윽박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보니 성격이 나빠 그러신게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것에 서투르셔서,
윽박지르기라도 해보자! 라는 전략을 들고 나오신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죄송하지만 인터넷에서 얼굴도 내놓지 않고 부리는
허장성세는 조금도 무섭지 않습니다.
당연하다 라는 되도않는 주관적 감상이나 욕을 통해서
상황을 무마해보려 하지 마시고

1.저 글의 유저가 어그로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신 객관적 근거

2.이러한 글이 어째서 자연스럽게 여혐으로 흐르게
되고, 저는 어째서 여혐충이 되는것인지에 대한
제대로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11-04 13:00:42
추천4
テリアモン
자연스럽다. 혹은 흐른다~ 라는식의 단정적인 어조는
그것을 뒷받침할 근거들이 제대로 갖춰졌을때나
말빨이 서는 것이지,
님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한 주관적인 감상에
지나지 않죠 ㅎ
2018-11-04 13:04:25
추천0
[L:2/A:267]
테르세이라
1. 저 트윗글은 니가 봐도 내가 봐도 누가 봐도 개소리잖아 ?근데 저게 어딜봐서 페미야 그냥 페미팔아서 관심받고싶은 관종어그로 모지리지.
그리고 백보양보해서 페미라는 근거가 없는데 너는 뭘보고 저게 페미라는겨? 증거가져와

2. 저기 베스트유머 가서 여자관련 페미관련 글들 찾아봐라
누가봐도 비정상인 사례를 여자라는 혹은 페미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그에 따라오는 수많은 여혐댓글을 볼수있지.
2018-11-04 13:08:20
추천0
テリアモン
1.니가 봐도 너가 봐도 라고 해주셨는데
님에게는 개소리일지 모르겠으나
저는 한 번도 개소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해서 저 투고가 저에게도 개소리가
되는것인지 설명 부탁 드릴게요.
어딜봐서 페미냐고 하셨는데
페미가 아니라는것은 어떻게 단언하시나요?
이 경우도 역시 근거는 없는 ㅎㅎ

2.여자 관련 글들을 찾아보면~ 알 수 있지라고
하셨는데,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본인께서 제시해주셔야지, 왜 그걸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시나요?
저는 님의 주장에 전혀 동조하고 있지 않은 입장일뿐더러, 님의 헛소리에 대한 근거를
제손으로 직접 찾아줘야될 어떠한 당위성도 찾지 못하겠는데요?
저는 전혀 모르겠으니 님께서 보신,
자연스럽게 흘러 여험이 된 글을
하나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2018-11-04 13:13:59
추천0
[L:2/A:267]
테르세이라
페미라는 증거가져와봐 그러면 설명해줄게
2018-11-04 13:17:53
추천0
テリアモン
제 물음에 답하시지 않고
선문답만 하는 님의 명령을 따를 이유는
제게 없습니다.
일에도 우선 순위가 있지요.
제가 먼저 물었고, 그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은
내놓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쪽에서
제대로된 답변을 해주신다면
저도 그쪽의 질문에 응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애들 장난같은 말돌리기로
어떻게든 잘못을 면피하려고만 하는것은
지금같은 상황에서야 조금도 소용이 없습니다.
시비를 걸어오신것은
님쪽이시니,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구요.
2018-11-04 13:18:25
추천0
[L:2/A:267]
테르세이라
궤변만 늘어놓네
지가 글제목에 페미라고 걸어놓어놓고 증거를안가져오네 증거가져오면 답해줄게
2018-11-04 13:19:41
추천0
テリアモン
저를 먼저'여혐'이라 일갈한 것은
님이고, 저는 그에 대한 납득할만한
연유를 듣고자 물었습니다.
그에 대해 님은 계속 궤변으로
일갈하고 있구요.
위 글의 투고자가 페미인 증거를 가져와야 설명해준다는것은
유치원생에게도 안통할 말장난이지요. ㅎㅎ
주제를 전환하는것은 지금의
문답이 끝난 뒤가 되겠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서로간의 최소한도의 예의는 지키자구요.
2018-11-04 13:22:49
추천0
[L:2/A:267]
테르세이라
니 여혐이라고 한거 사과할게 취소할게 페미라는증거가져와
2018-11-04 13:24:01
추천0
テリアモン
하실 말씀이 떨어지니,
제가 쓴 어휘들을 그대로
차용하시는 ㅎㅎ
처음에 호기롭게 달려들던
기세는 어디다 내버리시고,
문답을 소모전으로 끌고 가려 하십니까?
제가 맨 먼저 드린 2개의 질문에
제대로 답해주시면,
저 역시 님의 의향에 어울려드리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혼자 마음껏
상처입은 자존심을 울부짖어 보시죠 ㅎ
꼬리를 내리고 정신승리로
소모전이라도 해보고자 하는 패배자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으니까요.
2018-11-04 13:27:33
추천0
츄씨년2
이런 댓글만 달지 말고 님이 직접 검색을 해보세여.. 저 트윗 쓴 사람들 보니까 페미나 pc 옹호하는 글 있던데 이래도 페미가 아님?
2018-11-04 13:39:45
추천0
テリアモン
이분 참... 말귀가 어두운분이시네.
잘못을 아시는것을 보면,
어그로는 절대 아니신 것 같으니
님의 호의를 받아들여,
지금의 상황을 하나의 예시로서 쉽게 풀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 님(츄잉에 들어온 저)께서 길을 걷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마음 편히 잘 걷고 있었더만,
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구타를 하네요?(여혐이라고 윽박 지르는 님께서 나타남)
맞았으니(모욕을 당했으니) 님께서도
자,위적 차원에서 무언가의 조치를 취하시겠죠?경찰을 부르거나or같이 싸우거나(시비에 응해주거나)
어디까지나 예시일뿐
이런 사소한 일로 바쁘신 운영자님께서
응해주실 가능성은 0%에 수렴하니
저는 시비에 응하는 방법을 택해,
님께 왜 그런 생각을 품게 되셨는지
저의를 묻고 있는것이고,
지금 님께서 보이시는 행동은
피해자 측에서
가해자의 망동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려고 할 때,
"이전에 내가 때린 것은 사과할게,(여혐이라고
한 것에 대한 사과)
대신에 내가 다시 한 대 더 때리고(입 다물고
내 물음에 답이나 내놔)다시 시작하자!"
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이 없는 처사를 하고 계신겁니다.
님이시라면, 상대의 사과(진정성의 여부는
확인할 길이 없는)를 받아들이고
또 한대 맞는 길을 택하실건가요?
아니면 위에 말한 두가지 경우의 수(신고 혹은
맞대응) 중에 하나를 택하실건가요?
대단한 인격자라면 모를까,
적어도 저는 그런 넓은 도량을 품은 사람은
아닌 관계로,
원한 적도 요구한 적도 없는,
진정성을 확인할 길 조차 없는 사과를
받아들이고 또 한 대 맞는길을 택하느니,
길항하여 싸우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자, 사과는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의 2가지 물음에 대해 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또한, 님의 요구에 응해드리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님의 어린애 장난만도 못한 면피책에 어울려 드릴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으니까요.
2018-11-04 14:27:35
추천1
[L:33/A:602]
갓오하
존나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페미나치랑 일반여성 전체를 엮어서 말하는건 얘 혼자뿐임 ㅋㅋㅋㅋ

혼자 뭐가 그리 불편한지 ㅂㄷㅂㄷ하면서 아무도 한적 없는걸 하지 말라고 하고 있음
2018-11-04 18:17:18
추천2
テリアモン
그러게 말입니다.
여성분들도 본인들께서 페미와 엮이는것은 추호에도
원치 않으실텐데
페미분들은 매번 불리해질때마다 '여성'이라는 성별을
방패막이로 써먹는 ㄷㄷ
2018-11-04 19:08:40
추천1
BADHOP
프로불편러 등판
아 내가볼때 어그로같으니까 불편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1-05 20:44:12
추천0
BADHOP
걍 거르셈 님만 피곤해짐ㅋ
2018-11-05 20:44:39
추천0
[L:57/A:446]
레이시아
ㄷㄷ
2018-11-04 19:13:11
추천0
식봉쟝
핑크 메르시 어쩌고 하는거보면 그쪽 얘 맞는거같은데?
2018-11-04 22:53:46
추천0
[L:29/A:203]
존나잘생김
아는척 하다가 개처맞네
2018-11-05 17:47:26
추천0
유리양
베게 인기글 베댓 헤트트릭이시네요ㄷㄷ
2018-11-05 18:13:51
추천1
[L:29/A:239]
이니트
위에 머가리 텅텅 한명 자수
2018-11-05 20:54:03
추천0
[L:30/A:237]
월하연송
개근상하는 분 한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1-24 22:58:3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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