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거에도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지만
정말 끄적끄적의 수준이라도 스토리가 있으면 볼만한데
뭔가 스토리가 망하면 좀 그랬던지라
옆동네 블xx, 페xxxx 같은거
도굴에서 그걸 다시한번 느낌.
솔직히 주인공이 고통받는것도
전개가 암울한것도 어느정도는 내성있어서 괜찮은데
주인공이 고통받고 전개가 암울한거를
정말 짜임새 받고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하는건 좀 그런듯
1부에 순딩 카네키 야모리한태 고통받는 과정이야 차라리 공감의 여지가 있었는데
2부 왕네키는 이색휘가 하는짓이 이해도 안가고
카네키를 고통받기 위한 길로 가는 전투들도 어떻게든 억지로 카네키 고통에 맞춰져서 승부가 정해지는데
거의 이건 억지로 맞춰진 결론에 전개를 끼워맞추는 수준...
작가를 보면 여로모로 웹툰 노블xx가 기억남
스토리 스이랑 그림 및 연출 스이는 다른 스이라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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