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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제발;;
샘화 | L:47/A:246
638/810
LV40 | Exp.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802 | 작성일 2015-10-17 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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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제발;;


네 ㅅㅔ끼도 다치면 버리겠다?ㅡㅡ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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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루카
아... 왜 그래... 자식처럼 끝까지 돌봐야지...
2015-10-17 16:40:23
추천0
[L:49/A:402]
ノエル
와 저 귀여운아이를
나 줘 7만원주고 데려간다
2015-10-17 1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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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388]
깍까귀
븅신같은냔
2015-10-17 16:42:47
추천0
[L:37/A:596]
★STAR★
양심도 양심이지만 버리면 생태계 파괴되는건 생각안하나
2015-10-17 16:43:36
추천0
[L:7/A:87]
사람이란
살처분비용은 15이라고하지 그럼 직접버릴려나?
2015-10-17 16:56:07
추천1
디딕이
집가다 휘익던질듯
2015-10-17 17:07:37
추천0
[L:14/A:206]
Agcrow
그럴거몀 왜 키우냐;;
2015-10-17 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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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336]
allendgrayman
솔직히 키운다고 하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지 좋다고 데리고 키우고는 돈 많이 들다,
사료비 많이 나온다등등 장난감도 아니고
2015-10-17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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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505]
스기타
헐ㅠㅠ너무해
2015-10-17 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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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앙스
자녀: 와 엄마가 햄스터 그냥 버리라고 하네 애완동물=장난감이구나~ 나중에 장난감 하나 더 사야지^^

악순환
2015-10-17 1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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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
이게 어쩔수가 없는게 햄스터 한마리 분양가가 비싸봐야 5천원 수족관같은곳에선 거의 2천5백원이면 분양가능하니 치료할바엔 새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겠죠ㅠㅠ 진짜 분양가 그런건 법으로 얼마이상 정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생명인데 겨우 7만원이 아까워서 버린건 정말 너무하네요...
2015-10-17 1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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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423]
용동zero
저런거 보면 동물 안키우는게 현명한듯...... 나 같은 경우에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근처 가기도 싫어서 안키운 다지만...... 키우는 사람은 그만큼 애정이랑 캑임감을 가지고 키워야지 참.......
2015-10-17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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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03]
소푸
지구의 해충 인간.
2015-10-17 18: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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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층대장
동물키우려면 돈드는건 각오해야지
2015-10-17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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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u
ㄴㄷ
2015-10-17 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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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7/A:75]
몽키D코난
저런 ㅅㄲ들땜에 죄없는 캣맘만 죽었다고 봐야함..
애완동물이 도망간것도 있겠지만 키우다 실증나서 버린게 태반인데..
그런 동물들이 불쌍해서 돌봐주는 사람한테 학교에서 배웠다고 옥상에서 돌을 던졌으니..
물론 던진 ㄱㅅㄲ도 ㄱㅅㄲ지만 끝까지 책임을 안지고 동물들을 버린 ㅅㄲ들도 전부 똑같이 해줘야..
2015-10-17 1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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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사람보다 동물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때문에
동물을 가족으로 동등하게 대우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
중간에 사정생기면 마음바뀌는게 대부분 돈>애완동물 이런식~
2015-10-17 2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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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사람도 자기 가족만 옹호하고 심지어 친척간에도 사기치는 이기적인 동물인데 가뜩이나 사람도 아니고 햄스터한테 그렇게 돈을 투자할정도로 이타적인동물은 아니죠... 사람은 보통 부피랑 가치를 비례하는 경향 이있어서 가뜩이나 조그만 햄스터에 7만원이 든다고하면 1~2만원은 해볼만해도 7만원은 좀 고려될것같네요
2015-10-17 2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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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246]
샘화
그럴거면 안 키워야죠
2015-10-17 2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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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님은 그럼 애초에 햄스터가 다칠걸 미리 예견하고 수술비7만원 이상 나올걸 예상하고 키우나요? 저사람들도 분명 수술할 마음이 있으니까 다친 햄스터 병원 데려간거고 저사람들은 아마 이 조그만 햄스터 수술해봤자 1~3만원 나오겠지 했는데 7만원이 나오니 당황해서 이익을 고려해서 판단한거 같구요 만약 저사람들이 정말 나쁜사람들 이었다면 병원 가기도 전에 그냥 방생하거나 자기가 버렸겠죠
2015-10-17 2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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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246]
샘화
네네 그러네요
2015-10-17 2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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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동감
2015-10-18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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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ㅈㄹ마셈.
지가 키우겠다고 샀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그까짓 7만원 때문에 버릴 거면 애초에 키우질 말았어야 되는 거고.
그리고 또 어떻게 이딴 소리에 동감이라는 인간이 있나...
2015-10-18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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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부모님 한테 빌붙어사는 기생충주제에 그깟 7만원이라뇨... 7만원이면 최저시급으로 15시간 안쉬고 일해야되는데 그까짓이라고? 돈도 안벌어본 새기가 우습게 보네요^^ 저기에 나와있는 아이라면 7만원을 주고 살리고 싶을수도 있었겠지만 저건 부모가 결정한거라고 나와있는데요? 부모가 직접키우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키우는 겁니다 부모는 그 햄스터에 사실 별 관심이 없지만 아이가 키우던거니까 수술해줄려고 했었겠지만 돈을 벌어보면 알듯이 7만원 애이름 아닙니다... 7만원을 주고 수술시킬바에 아이한테 새로사주겠다고 했겠죠 저건 저햄스터 주인이 결정한게 아니니 아이한테 뭐라하지 마시구요 님이 햄스터 주인이면 직접 돈벌어서 7만원 주입시키세요^^ 부모님한테 7만원 등골빼지 말고
2015-10-18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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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애한테 사준 거면 당연히 부모가 책임을 다해야지.
뭐, 7만원 없어서 수술 못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ㅅㅂ 요즘은 어떻게 생명보다 7만원이 더 중요하다는 개소리를 이리 당당히 지껄이는 새1끼들이 있나.
니 새1끼 말대로면 작은 생명 하나가 15시간 최저시급 노동보다도 가치가 없다는 얘기다, 이 쓰레기야.
부끄러운줄 알아라.
2015-10-18 1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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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햄스터도 반려동물이니 치료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70만원 700만원도 아니고 7만원인데 물론 큰돈이긴 하지만 이돈이 없다고 생활고에 시달릴 정도는 아님 그래서 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 문제임 애 부모라는걸 감안해서도 저 상황에선 무조건 해줘야 함 근데 저분말에도 일리가 있는게 옛날이었음 무조건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요즘 요리를 하다보니까 되게 잔인한 일이 비일비재함; 뭐 손질할 때도 살아있는데 그냥 껍질 뒤집어 까고 배 가르고; 그렇다고 같은 동물인데 저런건 다 놔두면서 반려동물이라고 다르게 적용하는게 의아할 수 있음
2015-10-18 1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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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먹기위해서 죽이는 거랑 키우겠다고 분양받은 걸 같은 선상에 놓고 보면 안 됨.
그렇게 보면 소중한 생명이 뭐가 있겠음.
키우겠다고 샀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리고 저 새1끼 말은 7만원이면 안 해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소리임.
생명의 가치를 쓰레기로 보고 하는 소리임.
2015-10-18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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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246]
샘화
ㅋㅋㅋㅋㅋ내나이가 몇살인줄알고 부모님한테 빌붙어산데? 꼭 나대해서 알고있는것처럼 말하네? 님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음?ㅋㅋㅋ?
그리고 그런것 보고자란 놈은 참 잘크겠어요 님 처럼ㅋㅋ?
생각좀 해봐라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지가 원해서 분양했던 애가원해서 분양했던지간에 입양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님 돈벌기 힘든거 나도 알아 내가 몇년을 일했는데 꼭 나를 알고있다는 듯이 삽질이네? 그래서 더 잘아는데 7만원도 큰 돈이지 하지만 자기 자신이든 자기 자식이든 저지렀으면 책임져야 한거 아니냐??
생명의 무게가 그렇게 가볍냐? 정신좀 차려라?
7만원이면 솔직히 감당은 할수있는돈이다 근데 버려주라는게 맞는 개소리냐??
ㅉㅉ한님 괜히 시비걸지말고 발이나 닦고 잠이나 퍼자삼 너때문에 나 밥도 못 먹고 출근한다(퉷)
2015-10-18 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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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ㄴ 먹기 위해서 죽이는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죽이는 과정에서 너무 잔인한 일이 비일비재하단 얘기임 같은 동물인데 이건 냅두면서 저건 왜캐 따져 위선적인거 아니냐 생각할 수 있다 생각함 물론 저 경우엔 해줘야 하고 반려동물 키우는데에 책임감이 필요한건 맞는데 치료비가 만약 70만원 100만원이라면 누가 해주겠음 저분은 7만원을 남들 70만원 100만원만큼 크게 생각하는 것 같음
2015-10-18 1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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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솔직히 자릿수만 한 자리 늘어나서 10만 원만 돼도 고민 많이 될 것 같음 생명이 소중하고 가치를 매길 순 없다고 해도 한 100만원 쯤 되면 아무도 안 해줄 텐데 결국 그건 100만원만 못한 가치인거고 결국 가치로 환산이 되는건데 그러면 저 경우에 15시간 일하는 것하고 죄책감 안기 이렇게 나눌 수 있게 됨.. 접근을 생명의 가치로 하면 안되고 반려 동물을 키울 때의 책임감 이렇게 접근을 해야할듯
2015-10-18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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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그렇게 접근했을 때 7만원 정도면 범위 안에 들어갈 것 같음
2015-10-18 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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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생계에 무리가 가는 게 아니면 부담해야 하는 게 맞음.
그러지 못 할 거면 애초에 키우지 않는 게 맞고.
솔직히 좀 더 괴팍하게 나가면 반려동물도 사실상의 가족인데 어떻게든 살리고 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고싶음.
자기가 키우겠다고 사놓은 거니까.
2015-10-18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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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ㅇㅇ 아 정리 끝났다 위에 저분 7만원이 남들 100만원 이얘긴 없던걸로 해주셈 제가 잘못 말한듯 삭제하긴 읽은 분도 있을테니 좀 그렇고 저분은 생명의 가치를 님들하고 다르게 두시는듯 근데 이부분은 개개인마다 다르니 뭐라 할 수 없을듯 그래서 이 경우엔 반려 동물 책임감 쪽으로 얘기 해야하는데 7만원이면 범위 안에 들어간다 생각함 그래서 저 부모는 잘못됐다 이렇게 결론내면 될듯
2015-10-18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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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생명의 가치를 어떻게 보던 자기가 키우겠다고 산 동물을 7만원 아깝다고 버리는 게 그럴 수도 있다는 건 미친 소리임.
2015-10-18 1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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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ㄴㄴㄴㄴ 그건 아님 햄스터 1000원이면 사는데 철저하게 가치만 따져보자면 1000원 짜리임; 1000원만 내면 대체가 가능한데거기에 70000원을 쓴다는건 베보다 배꼽이 큰경우라고 생각할 수가 있음... 동물이 생명이 있더라도 사람의 생명이랑 절대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건 개개인마다 다른거라 님이 인정을 해주셔야됨
2015-10-18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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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저도 사람의 생명을 동물보다 더 무겁게 봄.
근데 지가 키우겠다고 사놓고 7만원 아까워서 버리는 건 그걸 생명 취급을 안 한다는 얘기임. 애초에 1000원짜리 햄스터 사면서 햄스터 집이나 사료 그런 거 다하면 당연히 1000원 훨씬 넘음. 동물 기르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도 이상할 거 없음.
2015-10-18 1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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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ㅋㅋㅋㅋ 개미새기 한마리 안밟아본것처럼 말하네 니가 먹고 괴롭히고 평소에 밟고 다니는 소중한 생명들 가치로 따지면 1억은 될듯하다 쓰레기 새기야 니가 먹은 닭 돼지 다 토해내라 그리고 난독증인거같아서 말하는데 햄스터의 주인은 아이지 부모가 아님 ^^ 넌 핸드폰 엄마가 사줬다고 엄마핸드폰인가??
2015-10-18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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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그래도 내가 너 같은 쓰레기보다는 낫지.
뭘 잘했다고 이리 당당하신가.
윤리관 씹망인 게 그리 자랑스러운가.
2015-10-18 1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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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 너처럼 줬도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라는 그지같은 의식 갖는거보단 나은데 ㅋㅋㅋㅋ 지는 소중한생명 죽이는거 말못하고 남이하면 대죄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ㅋㅋㅋㅋ
2015-10-18 15: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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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난 7만원 때문에 애완동물 갖다버리는 쓰레기는 아니거든.
내가 너인줄 아냐.
쓰레기들은 가만히 닥치고나 있지 꼭 티를 내요.
2015-10-18 15: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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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미안한데 난독증인지 아니면 진짜로 빌붙어살고있어서 피해망상있는거같은데 너한테 얘기한거 아니고 생명의 무게라고 자시고 간에 1~2만원이면 할꺼 7만원 나와서 못해준거같다고 저 부모입장에서 말한거고 내가 한거 아니거든? 그리고 생명의 무게를 그렇게 따질꺼면 절에 들어가서 나물만 먹고 살아 ㅋㅋㅋㅋ
2015-10-18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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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ㅋㅋㅋㅋ 햄스터한테 30만원 수술비 나와도 해줄기세네 ㅂㅅ 새기야 그래 돈많으면 하세요 누가 말리나? 그리고 말하지만 저 부모입장에서 내가 이야기 한거고 내가 한것도 아닌데 왜 ㅈㄹ이지?? 난독증인가 쓰레기새기
2015-10-18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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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저부모가 한걸 내가한것처럼 얘기하네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 그래 나도 돈많으면 햄스터 7만원짜리 수술 시켜줄테니까 걱정마~ 장애인 새기 ㅋㅋㅋㅋ
2015-10-18 15: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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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해야지, 병1신아.
네가 저런 건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야고 해서 그런 거고, 쓰레기야.
ㄹㅇ 쓰레기 새1끼가 누구 보고 덤탱이를 씌우나.
2015-10-18 1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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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ㅉㅉ 이러니 쓰레기 소리를 듣는 거다.
2015-10-18 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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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그래 넌 수술 잘 시켜줘라 ! 좆고딩새기야 현실파악 똑바로해 보니깐 현실에선 말도못하고 쳐맞는 인생인데 여기선 개나대는 츄창인거같음... 줬도 능력도 없는게 뭔 권리로 30만 100만 씨부리는지 원... 기생충주제에
2015-10-18 1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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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그 어떤 좆고딩 기생충도 너보다는 나아.
꼭 못 배운 티내는 꼬라지 하고는.
7만원 아까워서 동물이고 뭐고 다 갖다버려도 그러려니 하는 쓰레기 새1끼가 넷상에서 입만 살아가지고 주절주절 짖어대는 꼴 우스워서 못 보겠다.
해충 새1끼.
2015-10-18 1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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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ㄴㄴㄴㄴ.. 집이나 사료같은건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거잖음... 치료해주나 새로 사나 필요한건 똑같고 지금 그얘기 하는게 아니라 개개인마다 동물 생명 가치가 다르단 얘기 하는거잖음 님한텐 1000원짜리 햄스터가 생명이 있다는 이유로 70000원 이상의 가치가 되는거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냥 1000원짜리일 수 있음 쉽게 공감되게 햄스터 말고 다른 예로 들면 거미 키우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에게 거미는 반려동물임 만약 그 거미가 10000원이라면 저한테 그 거미의 가치는 그냥 10000원 짜리임 근데 키우는 사람은 억만금을 줘도 안바꿀 수 있음 머리아파서 맞는 예인가는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가치가 다를 수 있음 이제 이해 하시려나 모르겠음
2015-10-18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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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똑바로 살아 새기야 그렇게 남들 무시하는 발언하니까 현실에서 찐따 되는거야 다른사람 말도 들을 줄알아야지 지말만 고집하는거보니 현실각 나오네...
2015-10-18 1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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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 난 배운사람이고 넌 아직 줬도 못배운 좆고딩새기고 현실에선 쳐맞고 살면서 여기선 그렇게 나대지좀마라...
2015-10-18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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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좆도 안되는 무작정식 논리로 반박해도 씨알도 안통해 ㅋㅋㅋㅋ 이미 니가 동물을 얼마에 샀다는거 자체가 그동물의 가치거든 ㅋㅋㅋㅋ
2015-10-18 1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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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넷상에서 주저리 대는 급식충은 제발 주제 파악좀...
2015-10-18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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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이딴 쓰레기가 누구보고 똑바로 살란 말을 하지?
그거 네가 들어야될 소리야.
쓰레기가 인생을 쓰레기처럼 사니까 쓰레기인 거다.ㅋㅋㅋ
현실에서 쳐맞고 운운하는 거 보면 딱 니 꼬라지가 그래보인다.
배운 척은 아주 그냥...ㅋㅋㅋ
2015-10-18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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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뭘 어떻게 배우면 사람이 쓰레기로 떨어지냐.
2015-10-18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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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사람이면 사람 취급은 받도록 살자, 응?
너처럼 쓰레기되지 말고.
2015-10-18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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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ㅅㅂ ㅋㅋㅋㅋ 앞에서 한 얘기 몽땅 무용지물잼ㅋㅋㅋㅋㅋ 반려동물 키우면서 7만원 아까워하면 키우질 말아야지 그리 책임감이 없나
2015-10-18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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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토
심지어 애가 다치게 했다는데 부모 입장에서 7만원 아깝다는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비정상인데
2015-10-18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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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ㅋㅋㅋ 동물도 타종족 먹고 하는데 이세계 자체는 약육강식이야 새기야 인간이 최상위 소비자인데선 니말대로라면 이미 동물의 가치를 매겨놓고 사고파는 행위부터 하질 말아야지... 뭘좀 논리있게 씨부려 좆도 욕만하니까 지가 이긴줄암 ㅋㅋ
2015-10-18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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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먹는 거하고 데려다 키우는 거하고 같냐?
내세워도 꼭 지 수준 드러나게 내세워요.
이래서 사람처럼 생겼다고 다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거야.
2015-10-18 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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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급식충 한심해서 난 이제 그만 대화해야겠다 좆도 영양가 없어서 대화할가치도 없음 내기준으론 니 가치는 마이너스 ^^ 넌 저 햄스터만도 못해서 7만원으로 햄스터부터 살리고 싶은마음
2015-10-18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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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ㅋㅋㅋ 결국 할 말 없겠지.
지 수준 드러나는 개소리 다 씨부렸는데 ㅅㅂ 거기서 맞는 말은 좆도 없고.
너 같은 쓰레기 새1끼 사람으로 개과천선하는 건 기대도 안 하니까 그냥 다물고 티만 내지 말아라.
2015-10-18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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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니 생명의 가치로 치면 닌 1만원에 돼지 1인분먹으니까 돼지는 1만원가치 인정? ㅋㅋㅋㅋ
2015-10-18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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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ㅋㅋㅋ 결국은 논리는 말아먹고 육두문자 밖에 안 들어있는 소리 지껄이네.
넌 ㅅㅂ 사료도 먹이기 아깝다.
2015-10-18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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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그래 좆만한 파오후^^
2015-10-18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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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간다더니 ㅂㄷㅂㄷ해서 결국은 이러고 자빠졌네 아주.
2015-10-18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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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집에서 맞고 자라는 애라 그런지 생명의 소중함에 너무 절박한듯...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데 말이지
2015-10-18 16: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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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에휴, 주변인들이 이 새1끼 속씨꺼먼 쓰레기인 거 알면 얼마나 복장터질꼬.
2015-10-18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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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말로 안 되니까 애취급하냐.
그럼 넌 애만도 못 한 거야.
뭐, 쓰레기가 애만도 못한 거야 당연하지만.
스스로 인정을 해라, 아주.
자존감도 없냐.
2015-10-18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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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꼭 이런 새1끼들은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쓰레기 양성소라도 있나.
2015-10-18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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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그래 혼자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부모랑 친구 물에 빠지면 생명의가치 따져서 누구부터 살려야될지 고민하다가 둘다 죽일듯
2015-10-18 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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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1316
너도 ㅇㅇ
2015-10-18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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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우물안의 개구리라도 인간 쓰레기보다야 낫지.
2015-10-18 1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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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아아, 쓰레기랑 대화했더니 속이 거북하네.
구역질 나온다.
2015-10-18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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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웬만하면 토나오는 인생 좀 고쳐라.
2015-10-18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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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ra
존재부터가 민폐 같다.
2015-10-18 16: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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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246]
샘화
아 착각했네 그점 미안하다 시불아ㅋㅋ이건진심인데 네마인드가 하돚쓰레기여서 욕이안 나올수가 없다야7만원이면 솔직히 감당할수있잖아 븅사바야 근데 왜 시빠빠 버려주라고 하냐고 니미 햄스터가 물건이냐? 존ㄴㅏ 사고방식이 개쓰레기네 그까돈이 아까우면 처음부터 키우지마라고 븅사바야
괜히 시비거는거니 아니면 개돌ㄷㅐ가리여서 내말을 이해 못하는거니 쌍쌍바야
2015-10-18 1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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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퉭렑궬
사람도 살면서 다치는데 동물은 안 다치려나... 나도 동물 키웠던 입장이고 동물 입양비보다 더 비싼 비용 병원비로 날린 적 많지만 그래도 후회하지않았어요 처음에는 책임감 없이 데려왔지만 그후에 이 아이들은 나밖에 없다는 걸 알고 끝까지 책임졌고요. 저도 님이 위에 쓰신 것처럼 부모에게 빌붙는 기생충같은 존재이고 부모님에게 더 큰 부담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 애들을 포기한다면 난 생명과 돈을 맞바꾼 쓰레기나 마찬가지라 생각해 결국 살렸고요. 전 지금도 제 생각이 틀렸다 생각하지 않고 저 사람들의 행동이 터무니없이 무책임하다 생각합니다. 저 햄스터는 게임 프로그램 펫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있는 거고 책임감없이 데려왔든 책임질 작정으로 데려왔든 일단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야한다 생각합니다
2015-10-18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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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저 사람이 그 책임을 못 다할꺼면 안 키우고 나뒀는데 부자가 저 햄스터를 키웠다고 생각 해보세요 키울 능력 안 되면 안 키우면 되요 그걸 예견 하고 키운다는게 책임 진다는건데 책임도 안 질걸 왜 키움 키울 능력이 안 될정도로 경기 침체로 저출산문제 생길 정도면 뻔한 걸 동물한테는 적용 하면 안된다는거 자체가 길거리 돌아다니는 햄스터 데려다 키우다가 치료할 돈이 없는 경우야 그렇지만 저 경우는 아닌거 같은데...
2015-10-18 2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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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근데 저 상황에서 부모가 애를 위해 사준거면 부모가 책임을 다해야함 아니면 부모가 돈을 내고 아이한테 집안일 같은걸 시키면서 아이에게 책임감을 키워줘도 모자랄 판에 저걸 보고 아이가 느낄걸 생각하면 아이도 무의식적으로 돈 없으면 버리는구나 생각 할듯
2015-10-18 2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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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핸드폰 부모가 사줬다고 부모꺼지 아님? 그럼 부부중 한명이 집을 샀는데 이혼 할때 재산분할시 반으로 안 나누고 집 다 가져감? 자식 이혼한다고 양육비 한명만 냄?(맞 벌이일경우)
2015-10-18 2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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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당장 부모가 봐도 속 터짐 마음만은 착할줄 알았는데 이런 시커먼 속인줄 알면
2015-10-18 2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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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여기서 개념은 반려동물 입니다. 먹을려고 키우는 식용견을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뭐라합니까 근데 반려견을 키우다가 먹어버리면 뭐라하지요 왜 그럴까요????????????????
2015-10-18 2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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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내가 봤을때 님은 급식 운운할 입장이 아님 그냥 초딩은 입을 다물어요 급식충 급식충 거리는데 급식 먹은 세대도 대부분 20~30으로 님 같은 초딩과 구분 해야함
2015-10-18 2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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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그러니까요! 저걸 계속 키운다는거는 돈이 계속 든다는 걸로 그 만큼의 책임감이 드는 건데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겨서 버린다는 것도 아니고 죽인다는 거는 책임감 없다는 거임 오히려 저거 키운다는 거는 키울 능력이 되니까 키웠겟죠 가치가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 가치가 일반적인 가치와 달라지니까 여기 댓글들이 다 분개 한거죠
2015-10-18 2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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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그 비일비재 한 일이니 당연하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죠 그럴수록 '세상 말세네' 란 말이 어울릴 정도죠
2015-10-18 2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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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진심 답답해서 내가 이말만은 안 할려고 했는데 예를 들게 님의 부모님이 님이 독감에 걸렸음 근데 다른 자식 입양 하는게 더 돈이 덜 든다고 생각 해서 님음 버림 근데 주위에서 그런 부모를 욕하는 세상이랑 당연시 하는 세상 어떤 세상이 님에게 도움 될까요? 당연시되는 세상이면 불쌍하다고 생각을 안 하니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겠죠 도와주지도 않고 하지만 욕을 한 바가지 하고 멸시하는 세상이면 님을 걱정하고 관심을 가져주고 그 부모에게는 양심의 가책이 아주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찔리겠죠
자 그러면 님은 1.님 생각대로 당연시하는 세상, 2.당연시 하지 않는 세상 뭘 고르실건가요!
2015-10-18 2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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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잘보고 갑니다.
2015-10-18 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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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어째서 난 윳쿠리가 생각나는가 ㅂㄷㅂㄷ..
2015-10-18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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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246]
샘화
jeje1316 존나 노답 병사바가 혼자 흥분해서 ㅈㅣ랄중
2015-10-18 1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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