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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개예상

카리스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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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013 | 작성일 2017-10-25 0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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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념 이미 장군으로 격상

왕분도 우익에서 활약해 장군으로 격상

이신은 .......................

이시키 아직까진 아무것도 하는게 없긴하지만 어쨋든 중앙에서

이신의 본능형 각성으로 박빙이던 판세 뒤집고 장군으로 격상

(왠지 방난몬 잡지않을까싶기도하고.......)

애초에 창평군이 이세명에게 달렸다고 했듯이 셋다 이번전투서 각성후

전투를 승리로 이끌듯요

글고 이목은 저 셋의 역량을 가늠하지못한 자기실수라 말하면서 낙향 ㅋ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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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비이밀

셋의 장군승진은 당연하고, 그에 맞는 실력의 성장도 당연할겁니다.

다만, 둘에 비해 뭔가 모자라 보이는 신 패키지에게 과연 작가가 무엇을 통해 이 성장을 만들어주느냐가 문제일겁니다.
예전과 같이 단순한 장수목따기 만으로 장군감으론 부족해보입니다. 이미 몽념과 왕분을 통해 "시야" 라는게 장군의 필수요소라는게 나왔기 때문에......

2017-10-25 0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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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죠

@그건비이밀

신은 일격필살같은 쪽으로 성장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윤호처럼 돌파력 최강으로 장수잡는 장군으로 성장하고
장수를 잡을 기본적인 작전은 하료초가 짜고 ...... 이렇지않을까요

2017-10-26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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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후부키

신 이번에 혼자 장군 승진 누락해서
자신과 몽념, 왕분과의 차이를 절감해
성장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슬램덩크에서 지역예선 끝나고 전국대회 나가기 전에
시즈오카에 있는 학교랑 연습시합 하러 갔을때
강백호 혼자 남아 감독님이랑 자유투 20,000개
연습했던 것 처럼요.

2017-10-25 1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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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비이밀

@지옥후부키

신이 강백호 스타일은 맞긴한데.......

얘가 과연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달을수 있는 인물인가는 좀......

비신대에 정작 필요한건 신이 아닌, 하료쵸의 성장일듯 싶어요. 얘가 최소 개억급은 되야 나중에 20만을 끌고 이래라저래라를 할수 있을것 같은데...... (물론 개억도 대장군급 능력을 갖고있는건 아닐거 같지만...)

2017-10-25 15: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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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신은 표공처럼 눈을 번뜩이며 대군을 몰아 적에게 돌격하고
강외는 별동대를 끌고 다니면서 다른 곳에 불을 지피던가 적 부장들을 죽이고
하료초는 상식적인 조언을 하면서 그걸 넘어서는 본능형 장군을 돋보이게 하는게 딱 맞는 역할분담인데

현실은 전장을 보는 시야는 강외가 제일 뛰어나고 하료초랑 신은 리액션이나 하고 있으니
강외를 장군으로 승격시키고 신은 강외가 적장에게 날리는 화살 역할이나 하고
하료초는 특기를 살려서 리액션과 설명충 역할만 하는게 딱 맞는듯

2017-10-25 1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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