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에서 유추할수있는 업에 들어간 왕전수하들의 행동
업에서 왕전 수하들이 뭘할것이냐라는 글들이 많이올라오네요
몇명이 왔는가 ?
많은 수의 첩자들이 들어간건 아닌거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소성에서온 상처로 얼굴을 가린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는 대사가있습니다.
아무리 성이라지만 작은성이라 주민들이 누가누군지를 거의 다 안다는것이고 그래서 얼굴을 가린것이라고 예상
그러므로 다른소성이라해봤자 메뚜기떼를 만들기위해 돌았던 성들의 수에 가깝다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무었을할것인가는
부상자들을 모아 목욕탕을로 갔는데 택태라는 사람이 일어나있는것을 발견했다고 나옵니다.
부상자들은 청결이 필수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씻는 모양으로 보아 첩자들은 다들 목욕탕으로
모였거나 거치고 갔다는이야기가될수있어요
어느 한 마을에 우물이 있는데 그 우물에 독을 타면 마을사람들이 다죽거나 물을 못마셔 말라죽을수도있겠죠
식량은 물이 아닌 말 그대로 식량 물은 필수가결한 존재임으로 오염된 물로 인해 백성들이 하루 빨리 다른 성으로
이동하여야할듯합니다.
혹 왕전이 총사령관에게 부탁한것은 우물에 탈 독과 해독제일수도있겠네요
조나라는 업성을 열고 식량을 둔체 한단으로 피신하고 환기는 무혈로 업에 입성 식량을 얻고
물을 해독시켜 정상으로 돌아오게끔 만들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