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화 스포[영문, 버녁기]

Summary: Ban asks Meliodas what he’ll do once they get back to their world. The Demon says he’ll undo Elizabeth’s curse and drink lots of Bernia ale. As for Ban, he’ll revive Elaine and drink plenty of Aberdeen ale. A few grasshopper-like beasts are after the duo and one of them spits at Meliodas who full counters the attack. Then a strange big bird with bat wings catches him with its tail and Ban saves him. The Sin of Greed uses Crazy Hunt to kill the grasshoppers. He then picks up a sound and uses his hand to block the movements of the beast we saw last chapter. Ban and Meliodas talk while having a meal. The latter says it’s been 500 years since they met again. Ban shows his hand and says the burnings and freezes don’t affect him anymore, although he still feels his lungs inflaming quite well. Meliodas says only him can be the human who lived through Purgatory for over a thousand years while retaining his sanity. He adds that Ban’s experience of Purgatory gives him an explosive change. Then he suggests Ban to go find the Demon King and get back to their world. Meliodas states he will then grope Elizabeth around and Ban says he’ll flirt with Elaine to death. Meliodas will reopen the Boar’s Hat with the Sins and Ban advises him against cooking.

(2/2) Nearby there’s a shadow lurking on them but they already noticed it and confronts it. Its movements are so fast. Ban even tries to stop it only for his hand to be shredded. The fight ends with its tusk’s tip touching Meliodas’ back. The Demon asks what it is, to which it answers it’s a monstruous person. It wonders if the duo comes from a different world since it heard them mentioning getting back to their world. Ban asks it if it’s the Demon King’s stooge. It mentions the ruler of the Demon realm as a huge thing and it can lead them to him. However, it wants them to help it. They turn around to find a boar-like being. It introduces itself as Wild and asks them to go find his long-lost brother. Ban and Meliodas shout “Hawk!!!? Master!!!?” to which Wild gives its name again as a pointer. The end.

Special Chapter Part

We see a dish (an omelette with Fraudrin and Dreyfus’ heads drawn with ketchup). Dreyfus (with short hair) asks Griamore (as a kid) if he made it, and says as expected of him. And Fraudrin (as long-haired Dreyfus) says Griamore’s amazing. Dreyfus presses Fraudrin into changing into his real form, arguing that two same faces is just weird to see. The Demon asks Griamore if he’s afraid of him. The answer is no, not in the slightest. Then everybody digs in. Then Fraudrin opens his eyes and finds himself in the meadow with Dreyfus and his son. He asks the father whose dream it is. Dreyfus answers it’s the dream of someone among three of them wishing for this. “Isn’t that enough?” he asks him. The Demon goes “Oh okay.” The end.

요약:반 총장은 멜리오다스가 그들의 세계로 돌아오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다. 악마는 엘리자베스의 저주를 풀고 많은 베르니아 에일 음료를 마실 것이라고 말한다. 반의 경우, 그는 일레인을 되살리고 많은 애버딘 에일 음료를 마실 것이다. 몇 마리의 메뚜기 같은 짐승들이 이 두마리를 쫓고 있는데 그 중 한마리가 공격을 완전히 막아낸 멜리오다스에게 침을 뱉는다. 그리고 나서 박쥐 날개를 가진 이상한 큰 새가 그를 꼬리로 잡고 반은 그를 구합니다. 탐욕의 신은 메뚜기를 죽이기 위해 미친 사냥을 이용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소리를 들어 우리가 마지막 장에서 본 짐승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손을 사용한다. 반기문과 멜리오다스는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눈다. 후자는 그들이 다시 만난 지 500년이 되었다고 말한다. 반 총장은 손을 보여 주며, 아직도 폐가 팽창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더 이상 화상과 동결은 자신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멜리오다스는 자신만이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천년 넘게 퍼가토리를 통해 살아온 사람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반 총장의 퍼가토리 경험이 그에게 엄청난 변화를 주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반 총장에게 데몬의 왕을 찾아 그들의 세계로 돌아가라고 제안한다. 멜리오다스는 그가 엘리자베스를 더듬을 것이라고 말하고 반은 일레인과 바람을 피워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멜리오다스는 신과 함께 보아의 모자를 다시 열것이고 반은 요리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2. 2)근처에 그림자가 숨어 있는데도 이미 눈치 채고 마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의 움직임은 매우 빠릅니다. 반 총장은 심지어 손이 잘리는 것만을 막으려고 한다. 그 싸움은 멜리오다스의 등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악마는 그것이 무엇인지 묻고,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 그것은 남성스러운 사람이다. 이 듀오가 그들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언급하는 것을 들은 이후로 다른 세상에서 왔는지 궁금하다. 반은 그것이 데몬 왕의 지팡이인지 묻는다. 그것은 악마 왕국의 통치자를 거대한 존재로 언급하고 그들을 그에게 인도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는 그들이 이것을 도와 주기를 원한다. 그들은 고개를 돌려 멧돼지 같은 존재를 찾는다. 그것은 스스로를 와일드라고 소개하고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그의 동생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반과 멜리오다스는 "호크!!!?마스터!!!?"라고 외친다. 끝.

특별한 장

우리는 요리를 본다. 드레이후스는 그리아모어에게( 어렸을 때) 해냈냐고 묻고 그에 대해 예상대로 말했다. 그리고 프라우드린은 그리아모어의 놀라운 점을 말한다. Dreyfus는 Fraudrin이 똑같은 두 얼굴을 보는 것이 이상하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그의 실제 모습으로 바꾸도록 압박한다. 악마는 그리아모어에게 그가 두렵냐고 묻는다. 대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나서 모든 사람들이 안으로 파고 들어간다. 그리고 나서 Fraudrin은 눈을 뜨고 Dreyfus와 그의 아들과 함께 풀밭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아버지에게 누구의 꿈이냐고 묻는다. Dreyfus는 그것이 그들 중 세명 중 누군가가 이것을 바라는 꿈이라고 대답한다.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라고 그가 그에게 물었다. 악마는 "오, 알았어."라고 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