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가 성장중일때 지로가 아템 획득한거면 가능하겠죠
밑에 보니까 테라포마스가 총든 사진을 두고 자기보다 약한놈 무기 쓰면 안된다고 하는데
최종성장 팔왕을 이기면 구루메계 끝판왕입니다. 엄청난 번식력과 숫자로 승부하는 테마포마스와 비교는 불가하죠.
게다가 테라포마스 도구 첨 사용할때 능력자 인간 1명이 충분히 이길수 있는 레벨이였습니다.(몇개월동안 최근화는 안봐서)
이건 완전 비교불가구요.
지로가 노킹건 사용하는건 노킹건은 일류가 만든 과학적 도구이죠. 이게 팔왕의 신체 일부분인가요?
노킹건은 코마츠가 사용하는 조미료도구나 포획레벨 측정하는 기구처럼 인류가 더 편하게 하라고 만든 기술입니다.
랑왕의 발톱으로 목숨걸고 전투하는것과 완전 비교불가입니다.
최종성장 랑왕을 지로가 이겼다면 구루메계 주인 끝판왕입니다. 팔왕이 누구입니까? 발자국만 남겨도
구루메계 다른 팔왕을 제외한 동식물들이 식은땀이 줄줄 흐릅니다.
이런 팔왕을 이겼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구루메계 주인인데 랑왕 발톱을 왜 가지고 다니고 싸울까요?
노킹은 지로가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주기술이죠. 그런데 발톱을끼고 기네스 관련 기술들을 만든것은
마치 다른 만화 주인공들이 강해지고 싶을때 동물들의 움직임을 보고 권법이나 무술 기술을 만들어 낸것과 같다고 봅니다.
팔왕의 전투력은 다들 아시겠죠? 살짝만 건드려도 사천왕들 사지분해 되는 수준입니다.
랑왕 발톱 없이도 팔왕을 제외한 모든 생물은 그냥 초살이죠.
이미 발톱도 없이 최종성장 팔왕인 랑왕도 이긴 마당에 랑왕의 이름을 빌려서 기네스 펀치 이런걸 만든다?
물론 성장중인 랑왕을 이겼다면 이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종성장 팔왕이 된 랑왕을 지로가 이긴건 좀 무리수가 아닌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