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말로는 불의의지 거리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사이코급 비리가 있음..

 마다라는 몰라도 오비토나 단조는 후에 역사에 악인이었지만 이러쿵저러쿵~해서 사연이 있었다 착한놈이었다 라고 포장해주는걸 생각하면 속이 띠꺼움.

 지금 별탈없이 살고있는 전쟁의 주범들 카부치마루,오롱이

 까놓고 말해서 사스케놈도 심판을 받아야 되는데

 전쟁의 공보다 연관된 일으킨 죄를 먼저 물어야되는게 상식아닌가

 그러긴 커녕 이것저것 말해서 떠돌이로 연명하고 있음 ㄷㄷ..

 속칭 얼빠년 사구라도 감싸주고 답이없네 답이업서

 한술더떠 결혼까지해서 과감히 죄를 아주 없애려는 시도 좋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