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1권
나의 여친 선생님 1권
자칭 F랭크 오라버니가 게임으로 평가받는 학원의 정점에 군림한다는데요? 3권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4권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D 2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Memorial
비오타쿠인 그녀가 내가 가진 에로게임에 엄청 관심을 보이는데…… 1~3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권
고블린 슬레이어 외전: 이어 원 1~2권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1~4권
나는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2권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최강! 2권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11권
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 1~6권
낙제 기사의 영웅담 12권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1~2권
총 2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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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메모리얼
고블린 슬레이어 이어 원 1권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1~4권
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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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2권은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전환한 책
그 외 16권은 전자책 구매 후 읽은 작품
전체적으로 장르들은
러브코미디
이세계
판타지
적절히 골고루 분포되어 있네요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전환한 작품 제외하고
10월달 작품 중 베스트와 워스트를 뽑으라면
10월달 베스트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1~2권]
10월달 워스트
[나는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2권]
10월달은 전체적으로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전부 생각보다 아쉬운 작품들이 대다수였네요
신작이나 속편이나..
그나마 다행인건 건진 작품이 있다는 점
수염을 깎다.는 다섯손가락에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의 무게감이 장난 아니네요
전 이런 무게감있는 작품을 좋아하나 봅니다
많이 구매하는건 판타지나 이세계물같은 액션물이지만
막상 개인적인 상위에 드는 작품들은 대다수가 저런 현대물이니
이제 11월 십오야까지 읽을게 없으니
다른 일에 좀 더 몰두할 수 있겠네요
책도 안 읽는 기간이 길어지면 다시 읽을때 힘들어져서
이런 공백기간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관심없는 작품을 살 정도로 넉넉하지도 않으니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제가 쓰는 후기들의 작품은 전부 제 호기심과 취향대로 구매한 작품들이지만
적어도 보고 작품의 구매에 보탬이 되길
물론 후기에 스포는 되도록이면 안 쓰는 주의입니다
(다만 쓸때는 또 쓰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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