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경의 알데라민
나는 개인적이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이유는 주인공의 어떤상황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하며 자신의 신조대로 행동하는점과 언상황에서나 자신의 가치관에 맞춰 사리분별을 할수잇으며 때에 따라 선 적절한 위트와 상황극복력이 정말 굉장했다.
거기에 전술,전략쪽이 굉장해서 가끔씩하는 일은 정말 감탄할만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인공을 좀 싫어하는듯하다(나는 개인적이로 좋은데..)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해에서 2위를 한 작품이라 할만한 작품이였다
2.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전형적 RPG형식의 성장물이지만 다른점은 주인공이 급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전투장면 같은데서는 전율이 돋을 정도이며 순수한 모습에 뭔가 끌리는것도 있다.
뭔가 재밌지만 싸움과 주위 여자들 상황빼면 별다른건 없는거 같기도하다.(문제는 하지만 재밌다.)
3.마탄의왕과 바나디스
전쟁판타지물에 먼치킨스러움도 들어있고 무엇보다 바나디스들이 예쁘다.
그런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전쟁쪽이나 정치 관련한 내용이 많이 있다(천경의 알데라민에 비해 전략 전술쪽은 부족이라 느낌)
그렇다고해도 바나디스들의 활약과 주인공의 성장을 보면서 보면 놀라며 보게된다
4.블랙불릿
원래는 자금사정으로 못샀던 책인데 츄갤러들의 추천에 샀는데 약간 다크한 배경에 주인공들의 사정등과 관련해 보니까 안산게 후회될정도로 후회한책이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긴한데 망할 익스가 이제 4권뽑는다 그러니..(현지는 아마 7권? 인가까지 나온걸로 앎)
일단은 뭐라표현은 못하겠지만 굉장한 책이다.
5.인기많은 여동생과 수난당하는 나
전형적 하렘물인것 같고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솔직히 일러가 많이 살린듯하다.
뭐 그래도 나올만한 캐릭터 성향은 다 나와서 진짜 라이트하게 읽으려면 괜찮을듯하다.
아 그리고 주인공 친구들 레즈임
P.S.더 재밌는것들도 많지만 ex)내청춘,바시소등
최근것들중에서는 제일 몰입도 있으며 재밌게 읽었던것들이다.
개인적 주관이고 혹시 책살일이 잇는 분들이라면 참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