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잇세이가 결국 부모님에게 정체를 들킴
잇세이 부모님 생존.
이번권은 아군 사상자도 없음
2. 잇세이 새로운 파워업 형태 "용신화"
어느정도로 강한지는 모르겠고, 리스크는 죽음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묘사가 나올 정도
용신화를 사용한 뒤 잇세이는 피를 토하고, 의식을 잃으며 쓰러짐.
그 뒤, 드래이그의 대사 "파트너... 힘의 대가다... 오피스의 힘은... 너무도..."
그 뒤로 잇세이 등장 없음.
3. 리아스도 갑옷 착용 (아아.. 애니의 악몽이...)
리아스 갑옷은 잇세이같은건 아니고 아이언맨 슈트? 같은 이미지라함
4. 아시아 금수 각성
아시아 금수화 능력은 일정시간동안 회복필드를 만드는 능력
5. 리제빔 리반 루시퍼 사망
리제빔을 죽인건 파프니르
작가 공인 파프니르는 이번 4장의 핵심 캐릭터 중 하나
6. 마지막에 등장한 적은 사룡 아포피스 + 아지다하카
7. 666 부활
작가가 이미 20권 나오기 전에 20권보다는 21권에 일이 많이 터질거라 한 만큼, 후기에서도 21권에서는 정말 각오하고 봐달라고 함.
21권의 주역은 작가가 전에 말했듯이 "바리"
스포대로라면, 21권의 적은 아포피스 + 아지다하카 + 666이 되겠군요.
아지다하카의 경우엔 바리팀이 그동안 싸웠던 적들 중 가장 강했다. 라는 묘사가 있었으니, 최소 펜릴보단 강할거라고 봅니다 아마.
아포피스도 그에 비슷하게 나온다고 친다면
이천룡,펜릴 이상급인 사룡이 두마리, 세계관 최강자가 한마리 되겠군요.
20권은 리제빔같은 중간보스 처리하고 레알 보스들인 아포피스, 아지다하카, 666을 내보내서 학살 시키려는 초석이었던 것인가..
출처 - http://blog.naver.com/pjhvs/22042412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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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진 모르겠지만..
파프니르한테 팔도 뜯기고 결국 죽기까지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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