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12회차가들려주는 세키로스토리
과거 아시나엔 앵룡이라는 신성한 용이 살고있었다
아시나 밑바닥의 샘에서는 앵룡이 몸을 담군 신성한 물이 흘러나왔는데
이를 숭배하는 소수민족을 아시나 도당이라 부르겠다
아시나는 군사력이 개애미씹창이라
작전통제권을 내부군에게 빼앗기고(여기서 내부군은 막부의뭐시기를뜻함) 맨날이리저리쳐맞음며 착취당한다
이런 좆박은 아시나에도 야수의심장을가진 호걸이태어났는데
그의이름은 아시나잇신
잇신은 무에대한 끝없는집착을보이며 한계까지단련하였고
무기력했던 아시나군은 그에게 전율하여 아시나무신류를 수련하여 존나쎄진다
모종의사건으로 내부군과 주변국에 교착상황이발생했는데
잇신은 이를놓칠세랴 혼란중 국가찬탈의 난을일으키고
적장 타무라의일기토에서 승리하여 아시나를 확장한다
승전은 아시나의 도약을이끄는 청사진이되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상처를남기기마련
전쟁중 보호자를잃고 좆고아가되어서 좆망한어린고아새끼들
이런 고아새끼들을 거두어 좆빡센훈련을시켜 닌자로키우고있는이가있었는데
잇신의친우인 대닌자 올빼미
올빼미는 시체에서 카타나를훔쳐팔아 생계를유지하던 소년을만나고(이새끼도고아)
마음은잃었으나 생존의본능만남은 소년을눈여겨보아 그를 늑대라고부르며 거두어드린다
여기까지썻는데 좆같이귀찮으므로 안하겠다
지금까지세키로12회차가들려주는 세키로이야기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