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정형화] 크라피카 [엠페러 타임]

 사용자 : 크라피카

 능력명 : 엠페러 타임

 능력 

    - 붉은 눈으로 변함으로써 능력이 발동되며 계통이 구현화계에서 특질계로 변한다. 특질계의 능력은 이미 구현화되어 있는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의 쇠사슬에 부여 되어 있는 다섯가지 계통의 능력을 100% 발휘 할 수 있게 한다.

 상세

      제약

        1.  능력을 발동하면 오오라를 제외한 순수 체력이 소모되며 소모된 체력은 사용된 시간에 비례한다.

        2.  능력은 다섯 개의 쇠사슬에만 적용이 된다.

        3.  능력을 발동 시킨다 하여 오오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는 않는다.

        4.  이 능력은 오직 환영여단을 향해서만을 목적으로 한다.

           4-1 이 능력을 발동시키고 사용하는 모든 능력은 환영여단 이외에 인물에게 사용을 금한다.

        5. 이 능력은 오직 쇠사슬 자체에 부여된 능력을 강화한 것으로 능력 발동 전 위력은 1% 정도로 제한한다.

      서약

         1. 환영여단 이외에 능력을 사용하면 죽는다.

         2. 환영여단을 모두 말살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흠. 크라피카 같은 경우는 능력이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죠. 대부분 능력이 나오고 위력도 나오고, 제약과 서약까지 모두 나왔죠.

그럼에도 정형화를 하는 것은 정리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크라피카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오오라를 증폭시켰고, 자신의 능력 대부분(능력발동 전)을 여단 전용으로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대 여단 전용이랄까요?

다만 앞으로 나올 떡밥을 고려해 엠페러 타임을 쓰기 전에도  다섯 개의 능력을 발동할 수 있도록 했고, 능력을 쓴다 해도 오직 능력 증폭을 목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