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정형화] 네테로 [백식관음]
사용자 : 아이작 네테로
넨 능력 : 백식관음[구현화계]
설명
- 넨으로 만들어진 관음을 소환함과 동시에 거리를 무효하여 타격을 한다.
상세
- 육체를 오오라로 강화하여 초음속의 권격을 난타한다.
능력의 요체는 넨으로 만들어진 관음이며 네테로의 엔의 영역 안에서 거리를 무시하여 타격을 할 수 있다.
- 거리를 무시하는 능력은 교, 쿄, 류, 슈를 네테로가 아닌 관음이 시전하는 것이며 타격 순간에 0-100-0 공방력을 이루어야 한다.
제약
1. 슈, 교, 쿄, 류를 9000분의 1초 단위로 공방력 이동이 가능하여야 한다.
1-1 네 종류의 응용기 중 하나라도 사용이 불가능하면 능력은 사용할 수 없다.
2.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장을 하여야 한다.
2-1 합장을 하지 못하면 능력 발동 자체가 불가능.
2-2 역시 합장을 하는 동안 방해를 받는다면 역시 발동 불가능.
3. 백식관음의 타격 범위는 사용자의 엔의 영역 안에서만 가능하다.
3-1 엔의 영역을 벗어나는 순간 위력은 반감.
4. 위 1~3의 제약을 모두 지킨 상태에서 능력을 발동 시키고 타격하는 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은 0.0001초 이내 여야 한다.
서약
1. 감사하는 마으리!
2.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3. 패배를 결정하는 것은 관음이며 관음이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 넨 능력을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
흠..... 이정도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거리를 무시하며 타격하는 방법이 이것 외에는 없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강화계에서 상성이 먼 구현화계가 너무 사기적이라구요?
저정도 제약과 서약이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약과 서약은 단순한 넨 증폭기 같은 것이 아니라 복잡한 설계하고 판단하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하지 않고 이것을 다짐합니다면 그건 단순히 서약일뿐더러 능력을 제한한다는 제약이 없어지므로 능력의 성장은 느려진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제약은 자신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설계한다 보면 됩니다.
만일 제가 무엇이든 꿰뚫어보는 눈을 발동 한다고 보면.
제약
1. 능력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안경을 써야만 한다.
1-1 한 번 지정한 안경을 쓰지 않으면 능력의 발동은 불가능하다.
2. 능력이 미치는 범위는 자신의 시야이다.
2-1 자신의 시야 즉 최대사거리 안에서 보이는 거리 내에 있는 모든 것.
3. 능력 발동 전 자신의 시야를 안경에 저장시킨다.
3-1 시야를 저장하는 것은 능력을 발동시킬 때마다 해야 한다.
4. 꿰뚫어 보는 것은 발동시킨 후 지정하여 볼 수 있다.
4-1 능력을 발동! 시야 저장! 타겟 셋팅! 명제는 입고 있는 속옷!
5. 이 능력을 만들기 위해 기본 넨 능력(텐, 제츠, 렌, 하츠)을 더 이상 수련하지 않으며 능력향상을 완전히 포기 한다.
서약
1. 이 하츠 하나만을 만들며 이후 하츠를 만들지 않는다.
2. 기초 능력을 완전히 포기 한다.
이렇게 되는 군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넨 능력은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
무엇이든 잘라버리는 검은 만들 수 없지만 그에 한없이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을 만들어낸 능력자에 경우 관찰력과 이해력, 분석력이 극에 달하여 넨 능력으로 인해 증폭을 할 수 있기에 온갖 제약을 퍼붓고 나서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