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과가 나오건 업성이 떨어지는게 분명하기때문에 이목은 망가짐.
1. 양단화의 무쌍으로 순수수,견융족을 쳐 바름.
--> 환기에게 경사따위를 붙여서 적을 과소평가하고, 아군을 과대평가했던 실수를 반복함.
2. 환기가 수작을 부려서 업성을 땀.
--> 애초에 업성은 난공불낙이 아니었고, 기본적인 업성근처에서 왕전군을 쌈싸먹겠다는 큰그림 자체가 에바임.
3. 념분신의 활약이건, 왕전의 한수건 뭐던간에 이목군이 발림.
--> 또한번 더 많은 병력 (12만 vs 8.8만) + 더 많은 식량 이란 압도적인 조건에도 또한번 진에게 쳐 발림.
4. 업의 식량보고가 조작됨.
--> 자기땅에서조차도 제대로된 정보를 갖지 못하고 적에게 유린당함.
5. 업에 들어간 난민에 진군이 수작을 부려놔서 업성이 안에서부터 무너짐.
--> 이목의 큰그림이었던 쌈싸먹어서 몰살시키는 전략에 왕전이 극카운터를 치면서 이목은 왕전보다 한수 아래라는것이 증명됨.
그나마, 이목이 면피를 받으려면, 이목이 이 전장에 영향을 못미치는 가운데 이 전투가 끝나야함. 그럴라면 도양왕이 급사한다던가, 뭔가 이목을 리타이어시킬 껀수가 필요함.
못이기는게 ㅂㅅ인상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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