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주토피아 닉의 조형물이 1시간만에 무너지다.
http://www.china.org.cn/photos/2016-06/01/content_38577855.htm
중국의 한 주토피아의 팬이 레고 1만 개로 3일 밤낮에 걸쳐 만든 약 1.8m 정도의 닉 조형물이
어린아이가 장난치다 휘두른 손에 의해 1시간 만에 무너졌다고 합니다.
어린아이 부모가 사과하고 보상해줄려고 했는데 제작자가 애가 그럴 수도 있는 거라며 쿨하게 받아줬다고 합니다.
대신에 뉴스를 타서 제작자 본인이 유명해졌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