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에대한이야기가많네
일단 내개인적으로는 하종화는 동욱/린기전에서 절제를 푼것같다
칼잡이성품/불살 운운하는것도웃기지만
일단 동욱전에서는 절제가순간적으로 풀어버려 동욱이칼빵맞고 자기가진거라고느꼇을떄
하종화가 자기가절제를 풀어 패배선언한것
린기에게는 자신의한계를 내보였지만 그냥실력으로패배한것(한칼)
통시절기준으로 장맹하김 동급으로보면
절제푼하종화가 맥시멈이 가장강하다고표현했는데
하종화가 절제를풀기에 노리는부위 운영방식자체가 바뀐다고생각해
승률이 5:5에서 5.5:4.5 / 6:4 이런식으로 바뀐다고봄
이건 한칼종화도 같은생각
블레넘어와서는 보편적으론 장>하=맹>김 이렇게 표현이돼었는데
맹하기준으로 한칼종화가4면 맹은6 승률바로보고
쌍칼기준으로 5:5로 봄
절제를풀어도 5.5:4.5로 보고있고
반면린기는 아에등급자체가다르다고생각해서 10:0으로보고있고
독고에서도 혁종일태진에서 칼들면 종일이가 가장위험할거라고 표현했는데
이거랑같은거라고봄
마지막으로 김종일이 최종성장하면 한칼종화vs린기전 이상의 액션보여줄거같아서 난 그게제일 기대됀다
하종화전투씬이 네임드랑붙을떈 패배가 은근히많은데 이떄까지보여준것중 가장멋졌음; 한칼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