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린기와 장맹하의 차이는 '생사결' 과 '승패' 의 차이인거 같다 ㅇㅇ
오늘 린기가 장동욱한테 살짝 기대했다가 실망한게
격투기 하듯, 장동욱이 시간끌면서 체력전으로 몰아가기 시작한 것...
린기는 장동욱 정도면 드디어 생사결을 해볼 수 있는 상대구나 라고 생각했다가
장동욱의 체력전 스타일에 살짝 실망한듯 ㅇㅇ
그리고 마지막 독백은
맹수현에게 말했던 '넌 여기서 죽는다는걸 모르는 것 같다. 모든걸 언넝 끌어내라'
의 대사와 일맥상통하지 않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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