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회 헤드.준구는 진짜 괴물일수도?

일해회 헤드부터 보면 준구가 관심없고 좀 싫어하는 감이 있음. 이게 어거지일수 있겠지만 태준이가 스토리쓰는 인생존망에서 고2장안철이 우판석이 자기보다 힘 쎄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이유있는 싸대기 때림. 그리고 ㅈ원고 곽팽전에서 팽진양이 박형석이 너 누구냐. 일해회에서 보냈냐?라고 함. 일해회가 고용한 뭔 조직같은게 있거나 쩌리들이나 일반간부도 앵간해선 세단 뜻으로 보일 수도 있을듯. 이러면 호스텔이랑 컨셉이 겹쳐서 조직을 고용하는게 맞다고 보기도 함. 근데 쩌리들이 셋든 조직을 고용을 했든 곽팽에게 고평가받는 일해회 놈을 깔고 들어가는 일해회 헤드가 은근 괴물로 조명될 수 있을수도 있단 것. 준구가 일해회는 관심없고 싫어하는게 자기보다 센걸수도 있거나 회장

종건을 조용히 치려는 비밀친구로 삼기엔 세간엔 유명하거나 매스컴에도 뜰 수있는 조직규모라 하나하나 다 파다보면 자기도 ㅈ될걸 아는거지. 그래서 세고 조직력 오져서 후보로 일단 삼아두긴하는데 일부러 거리를 두는거지.

준구는 최종보스 후보인만큼 괴물일듯.

성요한전에서 이미 증명되었고 거기서 많이 세단 뜻이 너무 깊진않게 숨겨져있었음. 

성요한에게 너 나랑 싸울거면 종건급은 되라도 아니고 종건을 데려와라. 라고 했는데 종건에 성요한이 합을 맞춰야 준구를 제압 가능하다는 뜻일수도 있음. 그리고 준구가 또 한 말로 4대크루 헤드 너네 전부 모여도 자기한텐 안 된다며 비웃음. 이건 회장.종건에게 미련있는 성요한에게 후임 탈락이 아니라 죽여버렸어야했다 애미 눈 고칠려고 그러냐랑 같이 도발해서 싸우게 만들고 싸움 경험이 많은 자신의 경험과 연장질을 보고 카피시키게 의도한 싸움을 함. 이런 강의식으로 싸움을 할거면 실력차이가 한참이나 나야함. 심지어 준구는 죽일각오면 신호등이나 쇠파이프같은거도 쓸텐데 각목으로 기띵이급 죽일각오 성요한에게 맞아주고 시작해서 이김. 

두가지 결론 기띵이는 자기 크루 간부들 이끌어서 종건 조지러 가봤자 걍 이빨도 다 뽑히고 개썰릴듯 준구 조지러가면 눈 장님되고 더 좆되는거지ㅋㅋ

그리고 마지막 결론 벌크업 각성파츠 제노스가 0.01초면 외지주 UFC 정점급 선수들 포함 저기애들 싹 정리가능하고 몸에 기술들 베고 연습해서 숙련도를 정점급 이상으로 쌓을려고하고 피지컬도 훈련한 최종성장 이경호가 여기오면 원펀맨 찍음 ㅋㅋ